같이 공부하던 애들이 봐온 모습이나
당시 입시 관련자들의 증언을 듣고
머리로는 이해한 놈들도 분명 있을거임.
아직도 논문이 영화 드라마에서나 보던 전문의들의 상위급 논문이라 생각하며
남이 다 해놓은걸 빼앗았다는 설정을 뇌피셜 하고 우겨대는
드라마병 걸린 애들도 있고.
단지 지가 말했던 것을 굽히기 싫고 자존심도 상해서 우기는 놈들도 있고.
이재명 때처럼 그냥 현 정권에 피해만 줄수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입에 개거품 무는 타입도 있고.
지가 ㅄ짓 한게 드러나도 숨어서 그냥 먼산만 보다가 아이디 다시 파서 돌아오겠지.
이것들의 특징은 자한당이나 박근혜쪽을 욕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지금은 박근혜를 욕하는 굴욕을 겪지만 눈물 삼키며
현 정권을 무너뜨리기만 하면
다시 매국노가 집권한다는걸 잘 알고 있음.
그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