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짧으니 요약할것은 없고 상황정리를 해봅니다.
이 논문을 쓸 당시 인터뷰하는 단국대 지도교수가 많은 부분을 지도 지휘하여 논문이 완성된걸 알수있습니다.
(쉽게 말해 지도교수 본인인 내가 아이디어 내고 내고 연구지도 지휘하고 내가 논술했음)
그러다 보니 당시 논문이나 연구에 참여하였던 학생들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미미함(흔히 말하는 도찐개찐)
그 와중에 조국딸이 전문학술지에 실릴만큼의 영작(+실험참여)는 자기다음으로 역할이 컸던것이 사실이므로
제1저자로 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