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깨닭은것이 생겼어
언론고시라는건 그저 돌대가리 좆밥새끼들의 취직하기 위한 주산학원 스팩이였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에 젖어버린 기레기증명서 딴놈들은 이미 전체가 뇌망상에 빠져 허우적대며 제자리에서 해류에 움찔대는 미역줄거리들이였단거...
가히 조국대첩에 기자들의 수준은 허증환자들이 의사선생님에게 질문하며 자신을 믿어주길 바라는 꼴이였지... 일말의 검증도 되지않은 뇌망상을 취재라 들먹이며 마치 좀비영화의 한장면처럼 썩은 시체가 일어나 떨어져 덜렁거리는 턱에 뚫린 입구녕속 토악질로 시커먼 죽은 피를 쏫아내는걸 보니, 참혹하리만치 역겹고 거슬려서 tv를 찢어버리고 싶었어. 이것이 한국의 언론 수준인것인가 온몸에 오한이 들더군.
내가 정녕 무엇을 본것인가?
선배들과 사주의 문자에 앵무새처럼 씨부리며, 일말의 이성이 자리할 수 없는 좀비들처럼 꽉찬 썩은뇌들의 참혹한 라이브 포르노였어... 포르노 찍으면 추석명절에 참치캔하나 더주나?
나는 스스로 박애주의자라 자부하는데 찢어버리고 싶을만큼 혐오스러운 삶도 있구나라는 새로운 길이 하나 생기더라. 참... 세계적으로 낮뜨겁더라. 이 씨벌럼들아 절필해 이건뭐... 절필이란 말조차도 아까워... 후쿠시마 쓰레기도 한국 기레기는 피해갈거야. 요몇일 한국 언론사망 성명서가 나돌던데 이제는 언론이 뒤졌으니 기존것들은 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판갈고 새로 기자모집해야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