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토크쇼 J 영상입니다
캡쳐화면
-인사청문 요청안(후보자 신상, 재산 내역, 가족 정보 등)은 청문 위원만 열람 가능
-여태껏 다 봐왔음(국회 출입기자, 탐사보도 기자)
-법적으로 볼 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음
-조국에 대한 자질보다 조국 가족 논란이 기삿거리가 됨
-기사가 조국 본인보다 딸에 집중
-언론 검증은 비공식적
-다만 국가적으로 중요한 인물일 경우 제한적으로 잠시 인정
-언론에서는 그걸 이용하여 도덕성 검증
-오히려 언론의 도덕성을 검증해야 함
이놈의 관행 관례가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