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05113506626
더불어민주당이 잇따라 검찰 때리기에 나서자 5일 일선 검사들은 "정권 차원의 외압"이라며 부글부글 끓는 모양새다. 민주당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의 생활기록부를 검찰이 유출했다고 지목하자 나온 반응이다. 조 후보자 관련 수사를 지휘하는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담당 수사팀은 생기부 유출 의혹과 관련, "검찰과 전혀 무관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중략...
그럼 검찰이 유출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갖다 대면되지 왜 부글부글이야..
검찰이 그런 능력이 안되나? 안되는거야 안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