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관련 이야기는 뉴스공장이랑 다스뵈이다에서만 나왔으니 어차피 너희들은 거기 믿지도 않고 안보니깐
교수의 재량으로 표창장 줄수 있다자나 그냥 줄수 있는 표창장을 줠라 위조하는 뻘짓 거리를 하겠냐?
심지어 자기 권한으로 표창장 줄수 있는데도 그렇게 안했는데 왜 그렇게 할필요도 없을뿐더라 봉사활동에서 받은게 팩트니깐
거기 직원이 이야기 했자나 그냥 표창장 진짜로 주고 싶으면 교수가 부하 직원 시켜서 만들면 된다고 근데 뭐할러 힘들게
그걸 위조하고 앉아있냐고 진짜 일반 시민을 ㅂㅈ으로 알어
그리고 살다 살다 표창장 위조가 말이 된다고 생각 하는게 더 웃겨 졸업장 위조 대단한것도 아니고 봉사활동으로 받은 표창
장 그것도 지잡대에서 받는거 위조 업자 한테 가서 표창장 위조해달라고 해봐라 어의가 차서 네? 표창장이요? 이러지
표창장 위조 할려면 총장 직인 도장파는데 가서 이거랑 똑같이 파달라고 해서 새로 하나 파고 그리고 용지들고 인쇄소 가서
표창장 인쇄해달라고 해야하는데 이 미친 짓거리를 할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냐 표창장 하나로 서울대 졸업장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