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진행되는 과정을 보니 노무현대통령을 옭아 매던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국장관과 그 가족이 진짜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저들의 관심사항이 전혀 아닙니다.
그냥 언론과 함께 죄 있다고 계속 몰아붙여서 식물장관, 더 나아가 식물정권을 만드는것이 목적이에요.
그냥 1년이고 2년이고 질질 끌면서 정권끝나기만 기다릴 겁니다.
문통 최대의 실수는 검찰조직을 통째로 MB무리에게 갖다 바쳤다는 거네요.
지금이라도 악마와 싸우려면 악마가 되야 하는데 그걸 망설이고 있어요.
안타깝습니다.
국민들이 지켜주는 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국민들은 쉽게 지쳐요.
처음엔 지켜주겠다고 하다가,
"의혹중 일부는 사실일지도 몰라"하면서 무관심하게되죠.
빨리 MB검찰조직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 조국장관에 대한 결단은 아니라고 봐요. 조국장관에 대한 어떤 조치도 결국 식물정권으로 만드는데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