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래퍼 장용준 '뺑소니' 무혐의...운전자 바꿔치기 대가 無

메단 작성일 19.09.23 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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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래퍼 장용준(노엘)의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해 대가성이 없었던 것으로 결론 내렸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용준은 특가법상 위험 운전 치상과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혐의 등을

최종 적용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다만 사고 후 미조치, 이른바 뺑소니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47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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