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전화를 걸었던 것이 아닙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대략 20초정도 부터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조국 장관 부인이 대규모 압수수색에 놀라서 조국 장관에게 전화를 걸었다는군요.
타일러도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지 못하자 검사를 바꿔달라 하여 부인의 심리적 안정을 부탁드린겁니다.
상식적으로 진짜 외압을 줬다면 압색 중 전화를 받은 즉시 나오게 하던지 했겠죠. 그런 것이 정말 외압인 겁니다.
이번 압색은 법조계도 꽤 놀랐다는 무려 11시간 압색입니다.
진짜 외압이었으면 11시간 하지도 못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