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무서워서 할말도 못하겠다. ㅋㅋ 이거 소설이야 소설 내가 쓴 소설 그러니 너무 왈가왈부 하지마
그나마 커뮤니티중에 규모가 작아서 댓글러들에게 외면당한 청정구역어었던 짱공유도 이젠 댓글러들의 타겟이
되어버렸어. 곧 일베나 네이버 처럼 될거야 여기도
-소설 <300원에 국민의 권리를 팔아버린 댓글러들> 중에서...-
아직 몰라? 윤석열을 뽑아놔도 더하면 더했지 나아지지 않았어.
그럼 과연 댓글알바들을 관리했던 기무사랑 국정원은 어떨까? 검찰보다 더하면 더했지 아마 더 활동 활발할껄 예전보다
당연히 한번 들켰으니 이젠 더 비밀스럽게 활동하겠지
이재명이 시장일때는 그래도 막 휘져어서 나아졌는데 경기도지사만 되도 봐봐 밀리잔아 그 이재명도
난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그래도 쓰레기들 다 처리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출발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야
이 집단 카르텔들은 그냥 나찌보다 더해서 제 아무리 성인군자가 나와도 한국은 이놈들 손에서 벗어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촛불로 박근혜 내려오게 한지 고작 얼마나 지났다고 다시 이꼬라질까?
문제인이 그래서 적폐청산을 하려고 했던거야. 뿌리를 뽑아놓을려고
근데 내 생각에 불가능해보인다. 오히려 안에서 더 돈독하게 세력을 키워논 꼴이 되버렸어 그것도 아주 은밀하게. 지금 검찰처럼 이젠 손도 못대.
진짜 독일이나 노르웨이나 프랑스 국민들 보면 부럽다.
마지막으로 댓글러들이랑 싸우지마. 싸워도 져.
왜냐면 두 부류거든. 하나는 사회에서 피해의식 강한 정신지체수준의 무뇌들이고, 다른 하나는 고용된 알바들이야.
그러니 싸워도 져. 왜냐 하나는 말이 안통하고 하나는 아예 말을 안 듣거든.
그리고 왜 네이바가 댓글 뜨는 것도 보면 각종 이유 붙여서 필터링해서 지들 유리한 것만 많이 띄우잔아. 그리고 지금 집회하는데 뉴스 코빼기 안보이잔아. 무슨 조국가족한참 수사할 땐 난 검찰이 동네 파출소인줄 알았다. 언론도 교차로일간지고 맨날 같은 뉴스만 겁나 나오길래. 근데 지금은 뉴스가 없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