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총장 측근과의 대화 녹취]
언론하고도 충분하게 접촉하고 터주기 전에 이게 이미 8월 26일 날 낌새가 총장님이 이미 학교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고, 정경심 교수 때문에 8월 달에. 8월 21일부터 다 준비하고 있었거든. 어떻게 갈 거냐, 갈림길에 서 있었다. 조국 편 잘못 들었다가는 자한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아야 돼. 그렇지 않아요? 자한당이 놔두겠어요? 27일 날 바로 서울로 올라가서 ***과 ***가 전부 다 다 서울 오라고 해서 서울에서 다 만났어요.제보자는 최 총장의 측근이 교수 회의에서도 학교가 어려우니까 재정 지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고 측근과 자신의 실제 대화에도 급료가 모자라 부동산을 매각하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36044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고 까마귀가 탓 할 게 아니라
이런걸 두고 합리적의심이라고 하는거다.
무뇌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