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왜 검찰이 개혁을 싫어 할까요?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을 내려놓기 싫은거죠.
3권이 분리되듯이 검찰의 권한은 분리되어야 합니다.
너무 막강하고 제제할 기관이 없으니 꼴리는대로 하는 형국이네요.
윤석렬은 진정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인가
떡검일 뿐인가...
저는 아직 중립입니다.
감독 : 문재인
배우 : 조국, 윤석렬
큰 그림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