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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일 자당이 내부 불만에도 개천절 장외집회에 ‘당원 총동원령’을 내려 관제 집회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당에서 협력하는 모습”이라고 일축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어떤 행사를 한다고 하면 자연히 당협별로 연락이 가고 필요한 협조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개천절인 3일 광화문, 대한문, 서울역 등지에서 ‘문재인 정권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대회’를 계획하며 지역별로 참석인원 할당량을 제시해 논란이 됐다.
...얘네들 거의 전시체제인듯 최후의 발악인듯한데,
10월 5일 역대급 촛불로 눌러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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