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됬던 초청을 받은거고 한일 관계가 파탄이긴 하지만
저번에도 보니 총리가 갔지만
이번에는 시원하게 우리 대통령이 가서 당당한 모습 보여줘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김정은이랑 만난것처럼 시윈하고 행동력 있는 모습으로 보일것 같기도 하고
어찌됬던 이웃나라
축하할꺼는 축하하고 당당하게 일왕한테
사죄요구야 쪽발이들도 체면이 있으니까
못할테고 유감표현이라도 받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토착왜구놈들이 이번에는 친일한다고 난리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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