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있었으니 그렇게 칼을 휘둘러댔겠고
달성했으면 휘두르던 칼 거둘지
계속 휘두를지 지켜볼겁니다.
휘두르는걸 거두면 정치검찰 인정하는꼴이고
계속 휘두른다면 그 휘두르는 칼을 패스트트랙 및 자일당 관련 사건에도 같은잣대로 휘두를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족이 분해될 정도로 정국에 휘둘린 조국 전장관 및 그의 가족들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