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과 딸의 혐의가 무혐의로 판결 난다면 역풍에 시달릴것이다.
검찰은 대법판결까지 항소할게 분명하고 그 시기가 내년 총선전까지여야된다.
모든것이 무혐의로 판명난다면 자한당과 검찰은 엄청난 역풍을 맞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