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8일 당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에 대해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선의 쓴소리마저 여당과 청와대가 나서서 '천인공노'라는 비난을 가하며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 드는가"라고 반발했다.
이어 "아무래도 '부처님의 눈과 돼지의 눈'이라는 무학대사의 고사가 생각나게 하는 언행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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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오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