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검찰시절' 지인 아들 대통령실 꼽았다

ordinary 작성일 22.07.19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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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주기환 전 후보 아들도 대통령실 직원으로 채용돼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또다시 ‘아빠 찬스’ 채용 논란이 불거졌다.

1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주 전 후보 아들 A씨는 대통령실 부속실에 6급 직원으로 근무 중이다. A씨는 원주의 한 대학에서 산학협력 관련 업무를 하다 윤 대통령 대선 캠프에 합류했고, 인수위에도 참여했다.

주 전 후보는 2003년 윤 대통령이 광주지검에서 근무하던 당시 검찰 수사관으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 전 후보 역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9044756979

 

친구 지인아들 친인척 검사 대단하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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