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은 8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당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각각 만나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이 배치가된다면 양국 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강 장관은 이같은 왕이 부장의 경고에 "중국은 우선 사드 보복조치를 중단하라"고 답했다고아사히는 전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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