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씨가 지난주 미국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하겠다는걸 핑계로 미국가서,
내년 총선 도와달라고 노골적으로 요청하고 왔는데,
요청만 했을 리는 없고, 뭔가 한반도에 대한 거래를 제안하고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도데체가 국민, 국가보다는 권력과 이익이 우선인 사람인것 같아서 불안 불안 해요.
그런데 나경원씨 미국가는 것에 대해서는 자한당 내에서도 왜 가냐는 얘기가 많았는데,
어쩌면 아들 예일대 퇴학을 막아보기 위해 간 것이 더 크지 않았나도 싶어요.
예일대 총장, 나경원 면담요청 거절:
나경원 미국가서 아무도 못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