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끼던 수사관? 윤석열의 눈물?

널버린이유 작성일 19.12.03 2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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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이 머무는 가운데 일부 유가족은 그에게 ‘정신 차려라’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문객은 “A 형이 왜 죽었냐고”라며 빈소에서 소리쳤다. 윤 총장은 다소 불콰해진 얼굴로 오후 9시경 간부들과 함께 별다른 말 없이 빈소를 떠났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03/98632110/1

 

윤석열에게 유가족이 항의하고 윤석열은 불쾌해서 자리를 떠난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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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벌레들이 자살 당했다며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백원우 전 청와대 비서관의 경우

 

유가족들 끌어안고 오열

 

가족에게는 배려를 부탁드린다가 어떻게 해석해야 가족을 부탁드린다가 되냐

 

가족 만큼은 건들지 말아달라고 해석하는게 정상 아닌가?

 

 

 

윤석열이 지금 자한당과 무슨 딜을 하고 이런 잔인한 짓거리를 서슴치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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