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는 신천지 전과 후로 나뉘어야 할것 같다.

우선 신천지 전,

정부에서 발표한대로 확진자 30명 정도로 거의 다 마무리 되어가는 분위기였다.

굳이 중국쪽 전체 입국 금지를 하지 않더라도 정부의 방역으로 마무리 되어 가는 분위기였다.

띨빵이가 아무리 중국인 입국금지를 외쳐도 현실은 끝나가는 분위기였지

이따까지는 그랬다.

정부는 관련자들이 열심히 했고 적절한 최선의 대처를 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신천지라는 개 병,신집단은 대한민국 그 누구도 예상을 못 했다.

신천지 후,

모든 정황이 신천지의 특성 때문에 바이러스 확산이 더 커질것이 우려되었고 실제로 점점 커지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중국발 입국을 금지하는 나라가 많이 생겨났으니

한국도 중국발 입국자를 금지해도 별다른 문제는 없었으리라 생각한다.

중국은 그렇고...

신천지에 대한 정부의 대처.

굉장히 아쉽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도 정부는 신천지에 대해 너무 온건한 자세를 취한다.

이재명처럼 강력하게 강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더 나아가 협조하지 않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교주 이만희와 간부급을 모두 잡아들여서 명단과 집회 모임 일시 등을 조사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신천지 관련해서 협조하지 않고 거짓증언 하는 사람들은 징역이나 

최소 1천만원 이상의 벌금 정도는 때려서 거짓증언 못 하게 해야 한다.

거짓 증언으로 인해 코로나 확산을 신천지가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그래야 빠르게 코로나를 진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쉽다 민주당... 그리고 정부

신천지에 대해서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일단 교주와 모든 간부를 잡아 들여야 한다.

제발 정부야... 노무현때처럼 착하게 하면 안 된다고

또 반복할 것이냐

그리고 신천지와 미래통합당, 대구시장과의 수상한 커넥션도 수사해야지

답답하다.

이재명이 대통령이였다면... 지금 신천지 아작났을껀데....

그리고 미래통합당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민주당보다 더 신천지를 보호했을테니

코로나는 더 확산되었을것은 분명하지.

민주당이 뭘 하더라도 부족하고 아쉬운건 있을지언정

친일 매국노보다는 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