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쳐발리는 기레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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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점은 마스크 성능에 따라 개당 298엔~398엔(약3400원~4540원)에 판매한다.
이 가격만 놓고 보면 다른 판매점과 차이가 없다. 하지만 2개 이상 구매시 가격은 무려 9999엔(약 11만 4280)으로 정상가의 약 30배를 내야만 구매를 가능하게 했다.양판점 관계자는 “처음에는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매해 가는 손님이 많아 조기 매진되는 등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1인 1매 판매 정책이 도입된 후 이러한 어려움이 일부 해소됐다”고 말했다.
기사 내용은 이렇게 써놓고 제목으로 장난질하네
시민의식 같은 소리하네
https://news.v.daum.net/v/2020031016554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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