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연동형비례대표 구하는 공식
[(전체국회의원수300-무소속수)×비례대표득표율]-지역구 의석수 에서 나누기 2 인데
현재 리얼미터 기준
더민주 41.7
미통당 31.2
정의당 4.9
국민의당 4.7
민생당 4.1
나머지는 3%이상이 안되므로 사표(죽은표)처리
그러면 저 공식 생각할꺼 없이
간단히 말해 전체의석 300석 중 더민주 몫은 정당 지지율
40%인 120석
만약 지역구에서 120석이상을 차지하면 30석캡의 몫 ×
지역구 119석이면 30석 캡의 몫 1석
40프로의 정당지지율로 30석캡의 몫 1석???
그래서 언론에서 더민주가 아무리 지지율이 높아도 지역구
120석이 되면 사표처리 된다는 말이 저 의미
40%지지율은 병립형비례제인 17석
즉 7석을 가져가게 됨
정당 득표율 40%이상인 정당이 비례전체의석 47석중
30석캡으로 인해 가져가는 의석수는 고작 7석..
그래서 자한당이 미통당,미한당을 만들어
미통당은 비례대표를 내지 않고 지역구만
(그렇게 되면 비례대표를 찍는 선거란에 표기란이
없어져 사표를 백프로 방지...)
미한당은 지역구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만
(본격적인 선거 활동 후 저 미통당 지지율 31.2%를
미한당이 고스란히 가져갈 것으로 예상)
그렇기 때문에 자한당의 손안대고 코풀기로 인해
현재지지율 사표처리되는 더민주 지지율 40프로빼고
다른정당 무응답 뺀 나머지
31.2, 4.9, 4.7, 4.1% 약 50% 안되는 저 지지율로
30석캡을 나눠 먹게 되는 겁니다
전국 투표자의 절반 이상의 표가 사표처리.......
이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현재 정의당의 헛발질이 뼈아프고
시대를 못 읽는 내부총질이란 비판을 받는 겁니다
심상정의 리더쉽 이번에 밑바닥까지 들어 났네요
저렇게 되면 미한당이 비례대표 땅짚고 헤엄쳐서 약 20석이상 가져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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