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세계 코로나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3.17 06:27:18
댓글 14조회 8,874추천 46

158438745626848.jpg
 

이제는 하루에 1만명의 확진자가 나오는것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한번에 10명이상 나오는 나라가 41개 국이며

100명이상 나오는 나라가 8개국 1000명이상 나오는 나라가5개국입니다. 

이번달 3월1일만 해도 1000명씩 환자가 나오는 나라는 없었고 100명 넘는 나라도 4개에 불과했죠 그야말로 대유행

 

우리나라는 어제 6292명을 검사하여서 74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퇴원은 303명으로 이제는 확진자 대비 퇴원자가 4배

수준에 퇴원자만 1100명이 넘습니다. 집단 발병만 없으면 우리는 이제 진정기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는 결국 사망자가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 발생자가 349명으로 또한번 기록을 갱신해버렸습니다. 

확진자도 3천명이 한꺼번에 나오는등 중국에서의 대유행을 하던 시기와 매우 비슷하게 가파르게 상승중입니다. 이 수준이

통제되지 못하면 사람들은 이번 병이 중국에서 시작되었지만 이탈리아에서 대유행한 병으로 부를 정도가 될듯합니다.

 

불행중 다행인점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감염자가 증가세가 둔화된 점입니다. 베니토주에서 폭증하고 있지만 이탈리아

발병근원지 롬바르디아주는 증가율이 둔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300명가량 나오던 환자가 200명 수준으로 떨어진것

이므로 아직은 기다려봐야합니다. 

 

● 스페인은 카탈루나 지도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카탈루나지방은 마드리드와 바스크주에 이어 가장

많은 확진자를 보유한 지방입니다. 스페인 경제의 핵심지역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환자가 많이 나와서 이번주중으로 만명의 환자가 나올것이 유력합니다. 바스크주는 지방선거를 연기했습니다.

 

● 이란의 국회의장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하였습니다. 이란은 최근 확진자수가 약간 주춤하다가 다시금 1천명대의

환자 배출로 증가하였습니다. 어제 갑자기 사망자가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병은 계층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감염되고 특히 고령자는 돈이 많든 적든 지위가 높든 낮든 가릴거 없이 사망시킵니다.

 

특히나 좀 더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고위급인사들까지 사망할 정도인데 고령자에게 이 병이 얼마나 위험한지

치료조치 불가능할 정도로 위험한지를 보여줍니다. 노인분들을 위해 노인방문은 자재하고 할 시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  축제에 참가한 2명의 확진자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 축제로 시작된 독일의 발병은 모든면에서 유럽상위권 국가이고

국민성조차 인정받는 독일에서도 환자가 속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한번도 해본적 없는 1천명대 환자가 나오고있고

이미 내일중으로 신천지로부터 고통받던 우리나라를 넘어설 듯합니다. 대부분이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와 바바리아지역

에서 나오고 있는데 독일또한 베네룩스3국과 인접한 지역의 환자들이 베네룩스 3국의 확진자를 불러왔다 할 정도입니다.

 

이들 지역의 병의 근원이 "축제참가한 2명의 환자"였기 때문에 이번바이러스의 전염성이 얼마나 엄청난지 보여줍니다.

독일은 더이상의 확진을 막기 위해서 상점.바.교회를 폐쇄. 국민에게 종교세를 걷고있을 정도로 종교에 밀접한 독일이

교회를 폐쇄하였습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임시적이라도 교회를 패쇄해야합니다. 여러나라가 종교시설을 폐쇄하는데

그것은 종교탄압 학대 혐오가 아닌 바이러스 확산금지를 위해서입니다. 오로지 기독교만이 이시점에서도 예배를 들이고

있는데 기독교의 협조가 안된다면 강재적인 조치도 필요할듯합니다. 신자들과 우리사회를 위해서

 

●  통제되어야만 하는 소위 유럽선진국들이 바이러스에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마치 유럽 선진국은 이제 허울만 남은 

선진국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보건통제도 안되며 여러모로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고소득 좋은생활복지를

가진 북유럽국가들이 무너지고 있는것이 의외입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통제를 포기하거나 국경을 폐쇄하고있고

벨기에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덴마크등 평균이상의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국가가 이미 국경을 닫았고 환자가 폭증합니다.

체코와 핀란드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헝가리 폴란드등 취약한 유럽국가에서도 환자가 나오고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럽이 더이상 선진국이라 할 수준이 아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은 정신을 못차리고 지금 유럽내에서의 확진자가 증가하고 해외에 전파자가 유럽발 전파자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의 유럽으로의 입국을 30일간 금지시키는것을 추진중입니다. 거기서 "EU국민의 이동은 제외" 라고 하였는데

마치 이번 병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로 인해 퍼지고 있다 생각중인듯합니다. 시작은 그랬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유럽내 EU국민간"의 이동 자체를 차단해야하는게 시급합니다. EU국민간 이동을 막지 않고 해외유입을 막는다는것은

일본의 다이어몬드 프린세스호처럼 가둬서 환자를 배양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EU가 이정도로 판단력을 잃었습니다

여행을 자재하는것이 확산을 막는 길이긴 하나. 그건 EU간의 이동조차도 각각 차단을 해야지만 효과가 있다는걸 모릅니다

 

러시아는 5월까지의 외국인 입국금지를 선언하였습니다. 겨우93건의 감염자가 나왔지만 바이러스가 기본적으로 추위에

강한것을 의식해서 강력한 조치를 내린듯합니다. 5월1일까지 러시아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시켰습니다.

 

●  중국이 점점더 도발적인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탈리아에 있는 자국민이 위험하다고 철수를 시키는 비행기

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최근 중국이 환자가 다시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외국인으로부터 역유입이고 (사실이든아니든)

그러므로 베이징같이 무조건 외국인은 14일 격리 자가부담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행보로 볼때 아직

중국은 표면적인 안정이지만 내부는 아직 진정이 안된듯합니다. 

 

역으로 국제선의 검역을 강화하는 행동을 하는듯 버이러스의 원인은 외부에 있다를 강조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합니다.

어제 반정부 발언을 한 부동산재벌을 실종시킨 중국은 대대적인 언론 탄압을 시작했습니다. 시진핑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강제 삭제,조사,감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전부터 그렇게 해오고 있긴 했지만..

 

마원은 한국과 일본에 마스크를 보내는 선행을 미국에 보내는것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중국계인물이 마스크를 보내서

한국산이니 불량품이니 하며 폄훼당하였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소신대로 여러 코로나발병국에 대량의 마스크를 개인적

차원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  미국은 이번 바이러스의 통제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즉에 처음부터 한국과 같이 하였다면 통제가

어느정도 가능했을건데 이미 시급히 일이 터지고 허둥지둥 대책을 실시합니다. 단 정부차원에서 전폭적인 행보를 시작하여

서 미국은 빠른속도를 내며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상관없이 연준의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등을 하여도 주식은 폭락

하고 미국경제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하나로 세계경제가 흔들렸는데 지금은 끝없는 추락

을 하고 있어서 세계 경제가 올해 크게 흔들릴듯합니다. 

 

미국은 일리노이 오하이오 메사추세츠 워싱턴주 뉴욕주의 식당을 폐쇄시키고 서빙을 중지시키고 테이크 아웃만 허용

하는것으로 하였습니다. 대규모환자 발생주는 강력한 통제를 예견했습니다.

급기야 미국경찰은 시내에 나가서 경찰이 거리에 나온 시민을 "당신들의 행동은 우리를 위험하게 합니다. 집에가십시오"

라고 사이랜을 울리며 통제하고 있습니다. 

 

●  영국은 그나마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에 비해 통제가 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사망자는 오늘 20명이 증가하고

발병자도 100명대를 유지 중입니다. 존슨총리는 여행을 자제하고 취약계층 방문을 중단할것을 권고했습니다. 지켜지지

않을 경우 강제로 금지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펍을 폐쇄할것을 요구중이라 큰 마찰이 일어날듯합니다.

영국은 그외도 기업시설을 일시적으로 모두 이번 코로나 대응을 위한 시설로 변경할 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자본주의 국가들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나 할 일을 비상사태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책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와 비슷하게 움직이더라도 그것은 선택이지 국가의 성향이 변하는것이 아닙니다. 정치공세를 할 사람들은 유념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미 영국을 비롯 많은 국가들이 그와같은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강압적.통제적.국가주도적 자유억제"

 

●  프랑스는 최근 사람이 모이는걸 금지해도 시위사태에 몰리는것에 대해 좀 더 엄격히 통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더불어 쉥겐조약내 유럽내 자유이동을 통제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국경폐쇄가 임박했습니다. 프랑스는 지역선거를 연기

하였습니다. 지금시기 프랑스는 모이는거 자체가 위험합니다. 환자가 1명이상 발생하고 사망자도 20명이 넘었으니

 

●  평화로운 일본은 오늘도 794명을 검사하여 5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일본은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모임과 행사를

취소하는것에 대해서 위약금 수수료 면재에 대해서 업체의 수수료나 위약금 부과는 "정당하다" 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자국은 지금 코로나로 안전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가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취소될때 위약금이나 수수료

면제를 하면 마치 자국이 위험한것 처럼 보여질까봐 특별한 상황으로 취소가 아닌 일상적인 취소로 보이개 하는 행위

입니다. 이로인해서 많은사람들이 행사 취소를 하지 않고 모여야 하는 상황인데 여러나라가 모임을 자제하거나 금지시키는

것과 다르게 정말 올림픽하고 싶어서 이런 자국민에 위해를 가하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있습니다.

 

언론의 여론전도 강화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단지 감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일상생활을

그대로 유지해라 등의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일본의학계에서 서스럼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 어마무시한 독감 조차도

치사율이 30%를 넘지는 않는데. 이번 코로나가 80대 이상의 치사율이 30% 에 육박하는 병인데도 불구하고 안심하라고

의학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왜 세계가 이렇게 호들갑을 떨며 차단에 애를 쓰고 확산을 방지하려 노력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듯합니다. 후생노동성 조차도 다른질병과 다르게 특별히 관리하고 발표하는 국가적 차원의 전염병인데.

 

아무래도 일본은 감염자 수가 너무 많아서 통제가 되지 않으니 평소 잘하는 정신승리를 한듯합니다.

최근 일본의 행보를 보면 노령층에 병을 퍼트려서 노인인구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밖에 보이진 않습니다.

어쨋든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의 청년층 사망률은 감염자대비 0.5%도 안되지만 노령층은 30%가 넘기 때문이죠

 

●  아시아 여러국가들은 이번일로 큰 고통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통제가 잘되는 대만에서조차 환자가 나오고

있으며 홍콩은 적극적은 국가폐쇄로 인해서 방문객이 96%감수하였습니다. 한국을 일방적으로 막은것이 큰 원인입니다

(외국인의 홍콩방문중 한국인은 대만 35%다음 35%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국경을 닫은

홍콩.베트남.싱가포르와. 태국.필리핀.대만 등지에도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나라 대비 적게나오고

있지만 이 나라들중 몇몇은 관광이나 무역이 중심인 나라인데 이번 사태로 인해서 크게 타격을 받을것입니다.

 

미국의 경제불황과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불황 관광객감소는 여러 아시아 국가를 비롯 세계를 힘들게 만들고있습니다.

2020년은 어느 국가들 크게 성장폭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여러나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새소식과 변화가 있습니다.

-도미니키공화국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스페인에서온 여성입니다.

-케나다가 미국인과 자국민을 제외한 모든 국적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였습니다.

-인도는 타지마할의 입장을 금지하고 이번주중으로 더 많은 박물관 입장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터키는 영국 UAE포함 많은 발병국에 대한 노선을 차단하려 합니다.

-각종 도쿄올림픽 관련 예선 토너먼트 들이 중단되고있습니다. 권투,야구,축구등 여러종목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이라크는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도 폐쇄 하였습니다. 

-과태말라는 2주동안 국경으로의 입국을 폐쇄하였습니다.

-스위스 비상사태 선포하였습니다. 4월19일까지 군을 동원한 비상사태를 선언해서 국가를 통제하려 합니다.

-포르투갈은 스페인으로의 노선을 폐쇄하였습니다. 스페인의 9천명의 환자에 비해 아직은 300명으로 양호하기 때문입니다

-수단은 공항과 국경을 폐쇄하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환자들을 적극 강압적으로 구금하기로 하였습니다.

-핀란드는 긴급법안을 통과시켜 수요일부터 모든 학교를 폐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터키는 체육관 카폐 영화관.레스토랑을 월요일부터 폐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항공사들이 국경폐쇄로 인해서 전레없는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번사태가 진정이 되더라도 전세계 50%가량의 항공사

 는 통폐합되고 파산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말레이시아는 2주간 대부분의 시설을 폐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국민의 여행도 금지하였습니다.

-알제리는 자국민포함 유럽인들의 입국을 금지하였습니다. 자가격리조차 없이 금지하였습니다.

-특정집단이 야외에서 감염이 안된다고 한것과 다르게 모스크바는 야외행사를 지목해서 금지했습니다.

-칠레는 국경지대를 폐쇄하였습니다. 인접국과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이집트는 목요일부터 모근 국내외선 항공편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소말리아에서 최초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국가기능을 하고 있다라고 알리고있습니다 

-모로코는 모스크 식당 극장 스포츠 공공클럽 목욕탕 등을 폐쇄하였습니다.

-루프트한자 자회사 오스트리안항공은 승객감소로 인해서 항공사 자체가 운항을 중단하였습니다.

-탄지니아에서 첫 코로나 환자가 나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속속환자가 나오고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타 종교에 대한 탄압을 해도 환자가 늘어나서 통곡의 벽에 키스하는걸 드디어 마침내 금지시켰습니다.

-그리스는 14일간의 자가격리의무와 슈퍼마켓 약국 음식베달을 제외한 나머지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는 비상사태 선포를 하고 이제는 긴급상태까지 선언하였습니다. 이유없이 외출을 금지하였습니다.

-헝가리는 모든행사 를 취소하였습니다. 70세이상은 외출을 금지시키고 구경을 봉쇄하였습니다.

-두바이는 모든 바와 라운지등 사람들이 사교활동을 하는 장소를 폐쇄하였습니다.

-남아프리카는 중동과 이란의 비자를 일방적으로 무효화시켰습니다.

-우크라니아 수도에서 바 레스토랑 쇼핑몰을 폐쇄시켰습니다.

-가나는 학교와 공공시설에 대한 폐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지아는 모든 외국인 국적상관없이 입국을 김지시키고 입국시 억류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라이베리아에서 첫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UN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서 통제되어 학교를 가지 못하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5억명을 돌파하였다 합니다.

-스웨덴은 300억달러의 긴급자금지출을 승인하여서 사회지출을 예고했습니다.

-파키스탄.바레인.포르투갈.케이먼아일랜드.알바니아.쿠아테말레.룩셈부르크에서 신규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검진키트가 부족한 필리핀에서 전국에 대한 검역을 선언했습니다. 두테르테는 국가생존의 문제라고 위기감을고조시킴

-뉴질랜드는 500명이상 모임을 금지하였습니다.

 

여러나라가 오늘도 폐쇄. 금지. 통제. 와 같은 강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를 돌아볼대. 학교의 휴교를 제외하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자국민에 대한 통제 봉쇄를 하지 않는 것이

대단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통제도 필요할때가 있지만 최근 여러나라의 행보를 보면 무턱대로 나라를 막아버리거나

지역을 봉쇄하거나 법적으로 금지 시키는것을 볼때. 우리가 얼마나 이성적으로 이번사태를 극복중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 한명 개개인의 협조가 더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철저히 손씻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피하기. 대중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노약자에게 마스크 양보하기

 노인과 만나지 않기(만날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하기. 이와 같은 것으로 국가적차원의 통제가 없이 극복

 선진국 대한민국을 세계에 보여줄 때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철저한 위생과 배려를 지킬 때 우리는 가장 빨리 정상적인 국가로 돌아올 나라가 될것입니다.!

 

 

내국인노동자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