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마누라도 알아 보자

냉커피12 작성일 20.03.19 0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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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마누라 현 본명 김건희는 2004년 당시 가락동에
아파트 한채를 보유

-개명전 이름인 김명신으로 2001년 11월 매입해 2005년
1월 원모씨에게 아파트를 매도

-매도 전 당시 아파트에는 근저당이 2억 4천 걸려 있던 상태
아파트를 원씨에게 매도를 하였음에도 근저당 설정은 김건희 앞으로 되있던 상황

-보통의 근저당이 설정된 매물거래시 보통 매도자가
매매대금으로 대출을 상환해 근저당을 없애든가
대출액을 제외한 차액만 매매대금으로 받은 후
매수자에게 대출에 대한 채무를 승계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

-하지만 해당 아파트를 팔고도 채무를 계속 지고 있던
짜장 마누라의 상황

-이 비상식적인 거래인 원씨의 남편이 바로 정대택의
친구인 법무사 백모씨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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