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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정당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GitS 작성일 20.03.25 13:24:13
댓글 27조회 95,313추천 10

▣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명단(40명)

 

1번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2번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3번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4번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5번 조수진 동아일보 논설위원

6번 조태용 외교부 1차관

7번 정경희 국사편찬위원

8번 신원식 합동참모본부 차장

9번 조명희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10번 최승재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대표

11번 김예지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12번 지성호 나우 대표이사

13번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14번 박대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15번 전주혜 대한변호사협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위원회' 부위원장

16번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17번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

18번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9번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20번 노용호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

21번 최영희 대한미용사중앙회 회장

22번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23번 김은희 테니스 선수 및 코치

24번 우신구 한국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25번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겸 KEDI 선임연구원, 삼성생명 전무

26번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27번 백현주 서울신문NTN 대표

28번 권신일 국회부의장 비서관 경 에델만코리아 수석부사장

29번 문혜정 새누리당 부대변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30번 남영호 사막 무동력횡단 세계기록 보유 탐험가

31번 이진화 서울시의원

32번 신동호 MBC 아나운서 국장, MBC 100분토론 앵커

33번 정선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34번 박대성 페이스북 한국ㆍ일본 대외정책 부사장

35번 권순영 고양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

36번 김철수 대한병원협회 회장

37번 서안순 미주중서부한인회 연합회장

38번 김보람 인사이트 CCO 최고콘텐츠책임자

39번 김경애 대한간호협회 자문위원

40번 이수영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집행위원장

 

▣ 국민의당 비례대표 명단(26명)

 

1번 최연숙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간호부원장

2번 이태규 국민의당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

3번 권은희 국회의원

4번 김근태 전대협 서울대학교 지부장

5번 최단비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6번 김도식 국민의당 당대표 비서실장

7번 안혜진 주식회사 시티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8번 김윤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9번 김예림 국민의당 부대변인

10번 사공정규 당 대구시당위원장

11번 김현아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2번 김경환 국민의당 최고위원

13번 정수경 전 한국여성변호사회 사업이사

14번 진용우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15번 신경희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16번 정광호 SK건설 직장인

17번 정주열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 회장

18번 이현웅 국민의당 창당기획단 기획2실장

19번 박재영 ㈜제이영컴퍼니 대표이사

20번 위성진 NCS미디어 대표이사

21번 신나리 대한인명구조협회 대외협력위원장

22번 김도균 한국이민재단 이사장

23번 채명희 백담의료재단 한울요양병원 이사장

24번 장윤섭 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25번 박삼숙 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26번 안종혁 전 천안시의회 의원


▣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명단(30명)

 

1번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겸 대변인

2번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3번 권인숙 여성인권정책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4번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5번 용혜인 전 기본소득당 대표

6번 조정훈 전 시대전환 공동대표

7번 윤미향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8번 정필모 전 KBS 부사장

9번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10번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11번 최혜영 강동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교수

12번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13번 이수진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14번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15번 양정숙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16번 전용기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17번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18번 이경수 전 ITER 국제기구 부총장

19번 정종숙 전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번 정지영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사무처장

21번 이소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22번 권지웅 전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23번 박명숙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24번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25번 강경숙 원광대학교 교수

26번 정우식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

27번 백혜숙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문위원

28번 김상민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전북도당위원장

29번 박은수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

30번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공동대표

 

매일안전신문 http://www.peoplesafe.kr/news/articleView.html?idxno=30018

 

▣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명부(19명)

 

1번 김진애 전 의원

2번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3번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장

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5번 허숙정 전 육군 중위

6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7번 한지양 노무사

8번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9번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10번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연구소장(전 손혜원 의원 보좌관)

11번 변옥경 전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장

12번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

13번 정윤희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14번 황명필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15번 국령애 전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16번 조대진 법무법인 민행 변호사

17번 김정선 전)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쉽센터 부소장

18번 조혜영 놀이로배움 플레이식스 대표

19번 김종숙 한국복지진흥원 이사, 용인시장 여성,복지 특별보좌관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38219

 

자칭 보수 진영은 미래한국당으로, 일부는 국민의당으로 표가 가겠죠. 

민주당은 좀 특이한 모양새가 됐습니다.

본격적으로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독자 노선인 열린민주당의 지지율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는 더불어시민당이 높게 나오지만 어제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가 정해지면서

앞으로의 본격적인 선거운동 과정에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 됐습니다.

분명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인데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극과 극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명단을 보면 확실히 열린민주당의 후보들이 눈에 띄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지지층이 있고 선거가 다가올 수록 지지율이 올가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반면에 더불어시민당은 빈그릇이란 플랫폼에 모인 정당들의 후보들과 시민사회의 후보들로 채워졌습니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제외하고는 민주당의 영입인재 1호 최혜영 교수, 김홍걸 의장 정도가

그나마 얼굴을 아는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후보들의 개인 인지도나 역량은 열린민주당이 확실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정봉주 전 의원과 함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게 큰 약점입니다.

그나마 손혜원 의원의 합류로 불호의 정도가 좀 나아졌다는 느낌은 듭니다.


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 한 곳으로 지지를 해야 이번 선거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비례의원들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열린민주당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서

만약 득표를 어느 정도씩 나눠 갖는다면 더불어시민당에선 민주당측 비례의원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선거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이후 구도가 어떻게 될 지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선거가 3주 남았습니다. 어디서 어떤 변수가 등장할 지 모르고 바뀔 지 모릅니다.

항상 중요한 선거지만 이번 선거는 정말 중요합니다. 잘 챙겨봅시다. 

GitS의 최근 게시물
  • 이미넙20.03.25 14:29:00댓글바로가기
    0
    니가 멍청한건 왜모르냐
  • 0
    정봉주가 간판이긴 한데 최강욱 김의겸 주진형 김진애 이런 사람들이 정봉주 밑에서 정봉주 뜻대로 따를 사람들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정봉주 때문에 호불호 갈릴 일은 적을 듯. 인물은 열린민주당이 인지도 높은 스타급들을 많이 올려놓은 거 같음. 당원투표로 98%넘는 찬성으로 된 명단이니.

    민주당은 열린 민주당에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열린 민주당 찍는 사람들도 결국엔 민주당 지지자들이고, 선거 끝나면 합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분란은 피하는 편이 서로 좋을 것 같음.
  • 로또1등인증20.03.25 13:27:50 댓글
    0
    난 최강욱이 법사위에서 춘장과 검레기들 탈탈 터는거 보고싶다.ㅋㅋ
  • 크센스20.03.25 14:22:09 댓글
    0
    윤석열검사 까는애들 진짜 한심하다. 누가보면 자한당쪽사람인줄알겠네.
    윤석열총장 문재인대통령이 임명한거 모르냐?
  • 이미넙20.03.25 14:29:00
    0
    니가 멍청한건 왜모르냐
  • 녹색꼭대기20.03.25 15:03:06
    0
    님은 결혼해서 아니면 이혼 안하세요??? 좋아보여서 결혼했더니 인간 말종이더라... 뒤로 남편 몰래 재산챙기고 바람피고 ... 그럼 어떻게 할래요?
  • 극초단타20.03.26 17:48:24
    0
    크센스? 못보던사람이네...
    나랑 놀래?
    수준이 딱 저글링이보다 1단계 위인듯보이는데...
  • 일루젼20.03.25 13:33:30 댓글
    0
    흠흠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앙렁20.03.25 13:34:47 댓글
    0
    권은희는 뭔데 비례임?

    보통 한번 해먹었으면 지역구로 가야 한는거 아닌가
  • GitS20.03.25 13:46:06 댓글
    0
    권은희는 시작부터 지역구였습니다. 재보궐선거였긴 하지만요. 이후 재선을 해서 현재 2선 의원입니다.
    그런 사람이 비례로 가는 경우입니다. 참 재밌죠. 이런 게 선거인 거 같습니다.
    당선되면 장땡입니다.
  • 네로야20.03.25 14:25:48
    0
    지역구 가망없으니 비례로 기웃거리는거 아닐까요?
  • 루프트바페20.03.25 14:31:10 댓글
    0
    안철수 곁에 남았다는 것이 이유겠죠.
  • 소크라데쓰20.03.25 13:37:16 댓글
    0
    정봉주가 간판이긴 한데 최강욱 김의겸 주진형 김진애 이런 사람들이 정봉주 밑에서 정봉주 뜻대로 따를 사람들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정봉주 때문에 호불호 갈릴 일은 적을 듯. 인물은 열린민주당이 인지도 높은 스타급들을 많이 올려놓은 거 같음. 당원투표로 98%넘는 찬성으로 된 명단이니.

    민주당은 열린 민주당에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열린 민주당 찍는 사람들도 결국엔 민주당 지지자들이고, 선거 끝나면 합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분란은 피하는 편이 서로 좋을 것 같음.
  • GitS20.03.25 13:55:24 댓글
    0
    네 정봉주 전 의원, 손혜원 의원은 모두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을 위한 세력이라는 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지자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저 역시 분란을 피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선거라는 구도에서는 서로 생채기를 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당선이 되고 안 되고의 차이는 정말 천국과 지옥의 차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선거엔 모두가 예민해지고 후보 당사자는 제 정신이 아닌 미친 상태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니까요.
  • tamaris20.03.25 15:58:53
    0
    근데 뭐 지역 후보를 내야 서로 비방이라도 할건데...
    열린 민주당은 그냥 비례만 바라보니 딱히 부딪힐일도 없지 않나요??
    어차피 이정도 이슈되었으면 따로 선거운동 할필요도 없을듯 ㅋㅋㅋ
  • Fleas20.03.25 13:47: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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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라는 글자 들어간 이력있는사람은 다 거름
  • 호기심씨20.03.25 14:16: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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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국당 40명?
    국민의당 26명?
    이야....깡 좋네
  • 네로야20.03.25 14:27:20 댓글
    0
    최강 최강욱보고 열린 민주당 가고 싶은데
    재외국민 투표를 안한다고 하는데
  • GitS20.03.25 14:36:09 댓글
    0
    음? 정해진 게 있나요? 그런 뉴스는 못 봤는데..
    혹시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 네로야20.03.25 15:57:01
    0
    예! 코로나19 때문에 안한다고 뉴스에서 본듯합니다.
  • 루프트바페20.03.25 14:30:31 댓글
    0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비례당선자는 해당 정당에 대한 지지율만큼 인정되는 거수기 역활이니

    인물 개개인의 됨됨이를 꼬치꼬치 따지고싶지 않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존재감도 미미하고.

    개중에 몇몇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튀는 활동을 하는 비례의원들이 있긴 하지만

    누가 당선되던 대한민국정치에 큰 변화나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죠.

    다만. 정의당 비례 1번을 보면서도 그저 쓴 웃음을 짓는 정도였는데 국민의당 4번은 어의가 없습니다.

    하는짓이 거의 일베급이던데 국민의당은 서울대에서 조국반대집회를 주도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공천을

    하다니 정상적인 정당으로써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군요.

    미래한국당 비례공천 파문등을 보면서 지지율중 일부분이 국민의당으로 옮겨가진 않을까 기대했는데.

    미래한국당이 더 당선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의당은 망해야겠습니다.
  • GitS20.03.25 14:46:54 댓글
    0
    국민의당 홈페이지에는 '청년을 위한 젊은 정당 실현'을 위해 청년 후보를 배치했다며
    김근태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개 문재인과 주인 시진핑이 여러 군데 흩어져서 산책하는 모습, 재롱 부리는 모습 등을 곳곳에 퍼져서 퍼포먼스를 했었습니다." - 지난 9일 유튜브 방송 중 김근태 발언 내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5823&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 SF덕후20.03.25 14:51:15 댓글
    0
    자신의 신념대로 선택하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GitS20.03.25 15:34:38 댓글
    0
    이번 선거는 예전과는 달라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 비례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의 비례후보를 더불어시민당으로 보내 비례연합정당을 만들었죠.
    열린민주당은 민주당 진영의 사람들이 만든 비례정당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의 비례정당은 현재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두 군데입니다.
    각 비례정당의 선거 공약과 비례후보자들을 보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 tamaris20.03.25 16:01:01 댓글
    0
    미래통합당. 더불어 민주당은 비례대표를 내지않아요...

    비례 전문당을 따로 만들었다고 보심되요...
  • 지구들기20.03.25 16:29:21 댓글
    0
    일단 미래통합당 대표가 황교안이고, 미래한국당은 원유철이 대표일겁니다.
    (사실상 한선교 내치는 것 부터 황교안이 미래한국당 대표같긴 하지만..)
  • 우수수깡20.03.25 15:19:33 댓글
    0
    김홍걸은 개인적으로 걍 안나왔으면 했는데... 그렇게 애비 얼굴에 똥칠했으면 됐지 결국 기어나오네.ㅉㅉㅉ
  • 후레이아20.03.25 15:32:51 댓글
    0
    더 강한 민주당 = 열린 민주당입니다..
  • 키일러20.03.26 12:13:41 댓글
    0
    진짜 문재인 적통은 열린민주당인거 같은데...더불어 시민당은 어디 듣보잡들이 왜이리 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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