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가담자가 한강 투신 사망.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별 꼴같잖은 말따위 필요없고
기저귀 찬 영아도 성착취 대상이었다고 하니 그게 누가 되었든,
어떤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던지간에 응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