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재판에서 믿기 힘든 증언이 나왔다.
검찰이 영장 없이 압수 수색을 했고 진술서조차 강요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법정에 선 증인 "안쓰려고 했는데 불러주는 대로 쓰라 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200325204845859
작년에 그렇게 난리더니
어떻게 이런 뉴스는 언론에서 안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