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31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를 기준으로 계산했다.
시민당 29.8%, 미래한국당 27.4%, 열린민주당 11.7%, 정의당 5.9%, 국민의당 4.3%, 친박신당 2.3%, 민생당 2.2%,
자유공화당 2.0%, 민중당 1.1%이다. 기타정당(2.5%) 및 무당층(10.9%) 응답률은 이들 정당에 재분배했다.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401060332295
열린민주당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의 자원봉사로 나름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민생당은 손학규의 노욕을 비롯해 이래저래 난관입니다.
친박신당, 자유공화당도 이대로라면 자멸 후 고개 숙이고 다시 합쳐지겠죠.
정의당 및 민중당, 녹색당 등은 이번 선거에서 외면받을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