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08 1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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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누적감염자가 14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확진자는 어제보다 더 늘어 8만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만명이 넘었습니다

새롭게 사망자도 7천명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다만 회복자도 30만명으로 늘어나 있습니다. 아직도 안심할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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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어제 10500명을 검사하여서 47명의 환자발생 96명이 퇴원하였습니다. 6명이 사망하여 총 192명이 사망

지역별로는 해외유입이 14명으로 가장많았고 대구 13(해외유입1) 경기10(해외유입1) 서울4(해외유입1) 강원2

부산1.충남1.경북1.경남1 명이 발생. 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충북.전북.전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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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주요뉴스★

1. 미국에서 코로나사태 이후 1일 최다사망자인 1970명이 하루만에 사망했습니다. 역대최다 1일 사망자입니다.

2. 프랑스에서 환자가 1만명이상 발생 사망자도 1천명이상 발생하여 감염자 10만명 사망자 1만명넘음 치명율 10%

3. 리비아에서 휴전협정중 병원을 공격 의사 6명이상 사망.UN은 맹비난 정부군 반군 모두 상대방의 소행이라 비난합니다

4. 튀니지는 자가격리와 정부의 보건정책을 어기는 사람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서 처벌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5. 뉴욕에서만 사망자가 5천명을 넘어서고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구원간 병원선의 군인도 확진되었습니다.

6. 싱가포르는 외국인노동자가 확산주범이라 강제격리시켰지만 자국민에게 더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7. 미국파우치 박사는 성급한 정상화를 시도하면 제2차 대유행이 시작할 것이라고 여러나라에게 경고 백신이 중요하다언급

8. 지역봉쇄를 따르지 않고 무책임한 행동한 뉴질랜드 보건장관이 사임요구를 거부 정부는 그녀의 직책등을 회수

9, WHO는 중국의 편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WHO에 대한 자금지원을 중단하려 합니다. 돈에민감한 WHO반응이 주목됨

10.중국이 우한으로 가는 철도노선을 재개통했습니다. 성급하게 정상화되었다는걸 보여주고 있어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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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

5천명이상 감염자 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중국.이란.영국.터키.스위스.벨기에.네덜란드.케나다 

[오스트리아.브라질.포르투갈.대한민국 / 이스라엘.스웨덴.러시아.오스트레일리아.노르웨이.아일랜드]

[체코.덴마크.칠레.인도 추가]

아시아 [대한민국] 

유럽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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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경계수위와 확산수위 

지역별 경계수위 (4단계기준 높을 수록 위험) /지역별 확산수위 (A.B.C.D 기준 A로 갈 수록 높음)

4 B 동유럽

4 B 서유럽 

B 동아시아 

2 C 아시아 

4 A 북미 

4 A 남미

3 B 아프리카

1 D 대양주  

 

경계순위 동유럽이 1단계 상승하였습니다. 

경계순위 서유럽이 1단계 상승하였습니다. 

경계순위 남미가 1단계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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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순위 서아시아가 1단계 하락하였습니다. 

 

확산순위 동유럽이 1단계 상승하였습니다. 

확산순위 서유럽이 1단계 상승하였습니다.

확산순위 동아시아가 1단계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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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순위 아프리카가 1단계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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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레벨 : 심각 / 환자 : 대폭증가 / 사망자 : 소폭증가

유럽의 감염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주중 시작을 감소세로 시작했는데 다시금 감염자가 대폭증가하여서

바이러스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사망자 또한 증가세가 가파른편입니다. 

 

스페인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스페인에서 어제보단 소폭상승한 704명이 사망하여 누적사망자가 14000명을 넘어선 14045명 발생

-스페인은 확진자가 심각하게 많은 나라이지만 라리가의 재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스페인은 단계적으로 봉쇄를 완화한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스페인의 감염자 증가는 결코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감소 . 사망자 소폭감소)

-이탈리아에서 어제 보단 작지만 604명이 사망하여서 누적사망자가 17000명을 넘어선 17127명 발생

-이탈리아는 EU의 코로나본드와 지원에 대한 미적지근한 반응에 EU에 대한 불신감을 노골적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탈라아는 옥스퍼드대 행정대학원의 연구결과로 가장 코로나바이러스에 과도하게 통제한 국가로 평가받았습니다.

 

프랑스 (전일대비 감염자 2배이상 대폭증가 . 사망자 대폭증가)

-프랑스의 사망자가 어제보다 대폭상승한 1417명이 발생하여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1만명발생 10만명이넘음

-베랑 장관은 아직 갈길이 한첨 멀었다 집에 머물고 정부의 조치에 적극협조해야 한다라고 국민들에게 강조했습니다.

-백신실험을 아프리카인에게 하자는것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정신나간 발상이라고 비판당합니다

 

● 독일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 사망자 감소)

-독일에서 어제하루만 206명이 사망하여 누적사망자 2천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독일은 코로나 사테를 극복하기 위해서 외국기업이 자국기업을 인수하는것과 반대 경우 모두에 대한 완화된 법안 준비중

-루프트한자는 저먼윙의 항공편을 중단하고 대규모 자사의 항공노선도 중단할 예정입니다 루프트한자는 유럽최대항공사

 

● 영국 (전일대비 감염자 소폭감소 . 사망자 대폭증가)

-영국은 조심스럽게 바이러스 감염자의 절정 수준에 오른것이 아닌가 라고 예측합니다. 각 나라별로 절정치를 산정중

-영국의 축구협회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통제를 계속이어가면 많은 축구클럽이 없어질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영국에는 수많은 리그의 축구팀이 있고 축구가 인생이다보니 이 뉴스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아 난민들이 사람들이 꺼리는 병실이나 바이러스 구제를 위해서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국가에 도움이되고싶길 원함

-영국의 고브 내무부장관의 가족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총리.내무부.보건부.외교부등 정부기관이 타격받고있습니다.

 

스위스 (전일대비 감염자 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스위스는 다시금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서 긴장을 강화합니다. 국경폐쇄기간을 더 연장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스위스정부는 코로나의 위기에 자신들은 아직 절반에 머물러 있고 어떤 완화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합니다.

벨기에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2배이상 대폭증가)

-벨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서 500만유로의 투자를 계획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환자가 증가하였지만 약국등에서 약품을 지급하지 않고 비축한다라는 비난을 정부가하였습니다.

-벨기에는 독일과 네덜란드의 국경을 개방하기로 하였습니다. 상태가 심각하지만 그나라들도 심각하기 때문이라고합니다

● 네덜란드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감소 . 사망자 2배이상 대폭증가)

-네덜란드의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보다는 독일 베스트팔렌주와 벨기에 인근 접경지대에 환자가 많다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한것은 요양원에서 집단 발병이 발생해서 많은 노인들이 사망하기 시작해서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네덜란드는 지능적인 폐쇄라는 미명으로 무조건 막는것이 아닌 통제하면서 개방하는(?) 방법을 모색했다고 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오스트리아도 감염자와 사망자가 대폭증가하였지만 국경개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역시나 다른 주변국도 대거 감염되어서

-추가로 상점이나 비필수 사업장에 대한 개방도 시사하였습니다. 아직 감염자가 진정되지 않았는데 유럽이 이럽니다.

포르투갈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포르투갈은 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는 폰타 델가다 마데이라 제도에 있는 도시까지 감염자가 확대 되었습니다.

-포르투갈 다주택소유자들이 의료진들을 머물게 하기 위해서 숙박시설로 자신들의 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에서도 요양원에서 집단사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5명의 환자가 집단적으로 사망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몰도바에서 91명의 환자가 추가 발생하여서 1천명이 넘은 1056명의 환자 발생. 사망자도 3명추가되어 총 22명입니다

-덴마크에서 390명의 환자가 추가 발생하여 5천명이 넘은 5071명의 환자 발생. 사망자도 16명이 늘어 203명

-체코가 195명의 환자가 추가 발생하여 5천명이 넘은 5017명의 환자 발생. 사망자도 10명이 늘어 88명 

-슬로베니아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자국내 안정세로 들어갔다고 판단하여서 빠른시일내에 통제를 완화한다 하였습니다.

-연일 회복조짐과 긍정론과는 반대로 체코 국회의원들은 4월말까지 비상사태를 연장하는것에 동의하였습니다. 

-푸틴은 영국총리에게 빠른회복을 기원하며 당신의 낙관주의와 유머가 당신을 치료할것이라는 격려같은 도발을합니다. 

-푸틴의 격려(?)와는 반대로 러시아는 1일 감염자 1천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확진자가 7천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핀란드는 러시아의 확산세와 스웨덴의 대책없는 집단면역에 대응하기 위해서 국경을 폐쇄하는것을 5월13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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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레벨 : 심각 / 환자 : 대폭증가 / 사망자 : 대폭증가

미국은 다시금 환자발생과 사망자수의 신 기록을 갱신하며 맹렬한 기세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미와 중남미도

환자가 늘어나는데 통제가 되지 않는 수준까지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 지역이 현재 가장 위험합니다.

 

미국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미국의 감염자수는 4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는 중국의 5배에 달하는 엄청난 수치 입니다.

-미국에서 코로나사태 이후 일일 최고 1970명이 사망하여 1284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1일 사망자 역대 최고수치입니다.

 검사를 적극적으로 하면 감염자는 많이 나올 수 있지만 사망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의 안일함과 의료보험제도의 문제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가 20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사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피해입은 소기업을 구제하기 위해서 25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재정지원을 합니다.

-미국은 꾸준히 물품을 강탈하거나 계약을 깨거나 협박하거나 수출을 금지하는등 3류국가 수준으로 의료품을 수집합니다

-뉴욕에 73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뉴욕만 5489명이 사망하였씁니다. 뉴욕구조간 병원선 군인도 확진되었습니다.

 뉴욕만 20만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왔고 뉴욕 자체는 현재 가장 지구에서 심각한 지역입니다. 

-미국 파우치 박사는 성급하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행위를 하게 되면 다시한번 2차 유행이 시작할것이라 경고하였습니다.

-미국은 은퇴한 의사나 의대생들이 집중적으로 바이러스 구재를 위해서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트럼프는 WHO는 중국쪽이라며 WHO에 대한 지원을 중단 검토하고 있습니다. 돈에 민감한 WHO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케나다  (전일대비 감염자 증가. 사망자 증가)

-트뤼도 총리는 미국에게 의료장비의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하지 말고 자국 수출품을 강탈하지 말것을 요청했습니다

-케나다의 실업율은 현재 7%이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25%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전일대비 감염자 2배이상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브라질 보건장관 헨리케 만 데타는 인공호흡기의 부족에 대해서 토로하였습니다. 망상에 빠진 대통령 때문에 고생합니다.

-브라질은 대량의 마스크를 공급받기 위해서 중국에 접촉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4천만개 가량의 마스크를 수입하려합니다

 

■ 그외 단신 ■ 

-엔티가 바부다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확진자도 4명이 늘어 총 19명 

-페루에서 15명이 사망하여서 누적사망자가 100명이 넘은 107명이 되었습니다. 393명도 추가확진 2954명이 감염

-멕시코에서 31명이 사망하여 누적사망자가 100명이 넘은 125명이 되었습니다. 296명도 추가확진 2438명이 감염

-칠레에서 301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누적감염자가 5천명이 넘은 5116명이 되었습니다. 6명추가사망으로 43명 사망

-에콰도르의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자 긴급집단매장지를 찾아서 매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계되지 않은 환자가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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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레벨 : 위기 / 환자 : 감소중 .동남아 대폭증가 / 사망자 : 증가중

일본은 심각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 이외 동아시아권은 진정세입니다. 동남아시아는 아직도 환자의 발생이 줄지

않고 있으며 중동은 조금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중동도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일본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아베는 비상사태 선언이후 해당된 지역 거주민이 전국 44%를 넘는 수준이고 전후 최대위기이며 국민을 보호하겟다며

 사태를 악화시킨다음 영웅코스프레를 하였습니다. 국가부채 엄청나지만 1조달러 규모의 경제 지원을 선언했습니다.

-이와중에 일본주류브랜드들은 집에 오랫동안 머물면 미쳐버리고 폭식할 것이니 술을 마시는게 중요하다면서 음주를

 권하는 미친 켐패인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많은 셀프자가격리자 "히키코모리"가 많은 나라인것을 망각한듯

-도박중독자들이 빠칭코등의 시설을 폐쇄하는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합니다. 감염자들 때문에 상관없는 자신들이 왜 고통

 받아야 한다라고 하는데 바이러스가 사람을 가려가며 감염을 시키는것으로 생각하는등 도박중독은 뇌도이상하게하는듯

-하시모토 토오루 전 오사카부지사가 연일 트위터로 정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정부의발표를 신뢰하지 않는다라고합니다

-일본은 인터넷을 통해서 비상사태 선언을 외국에서 칭찬한다고 날조중입니다.의외로 메인언론은 제대로 전달중입니다. 

 

이란  (전일대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터키  (전일대비 감염자 감소. 사망자 감소)

-터키의 환자 발생이나 사망자 발생은 줄어들은것이 아니라 비교적 많은편이지만 전일대비 감소했습니다. 

-터키의 감염자나 사망자는 전일대비 감소하였지만 3월말에 가장 늦게 확진자가 나와 가장 심각하게 확산된다 경고합니다

-터키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통제를 실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중국  (전일대비 감염자 증가. 사망자 증가)

-아직끝나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어제 감염자가 62명이 추가로 발생하였습니다. 몇천명씩 감염되는 나라가 많지만

 종식을 선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일 확진자보다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무안으로 가는 열차를 다시 복구시키고 무안으로 가는 버스 항공노선도 개통시킬 예정입니다. 

 

■ 그외 단신 ■ 

-우즈베키스탄에서 63명의 환자가 추가 발생하여 누적 500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인도에서 533명이 추가로 감염되어서 5천명을 넘은 5311명이 누적감염자가 되었습니다. 14명추가사망에 150명 사망

-싱가폴은 외국인 노동자가 바이러스 확산의 범인이라 감금했지만 그럼에도 그외 도시에서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247건의 자국 역대 최대범위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슬람교가 확산의 주범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장이 폐쇄되고 책임없는 상인들의 도피로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수백마리의 동물이 갇힌체로 죽었습니다. 

-두바이는 4월18일까지 코로나 예방을 위한 상업활동 폐쇄를 연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필리핀은 4월말까지 코로나의 예방을 위해서 루손섬을 폐쇄하는것을 연장한다고 하였습니다.루손은 필리핀서 가장큰섬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의 봉쇄와 국민에데핸 적극적인 통제를 허가하는 정책을 발표햇습니다

-홍콩은 진정되지 않고 감염자가 증가하기 때문에 4월23일까지 추가로 봉쇄를 확대 공항은 무기한 폐쇄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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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세게 ◎ 

세계상황 :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한 국가도 있지만 신규확진국에서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국제기구

-WHO에 따르면 같은 RNA바이러스 중 코로나바이러스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사스가 8천명 감염 800명사망 메르스가

 2천명감염 800명 사망인데반해 코로나는 140만명감염 7만명 사망 이라는 역대급질병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UN은 휴전제의를 악용해서 오히려 반군을 공격하며 병원을 공격하는것에 대해 맹비난했습니다. 정신나간 리비아 정부는

 휴전을 하는척하면서 리비아 최대병원 알 카드라 병원을 공격했습니다. 반군 정부군 모두 상대방의 소행이라 주장 

-IATA 국제항공운송협회는 코로나바이러스로 항공분야 2500만갸의 일자리가 위기에 처했으며 현금이나 대처력이 부족한

 항공사가 줄 도산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현재 유럽은 90%. 전세계적으로 70%의 운항이 감소되었다고 언급합니다. 

-EU 재무부장관은 바이러스 구제를 위한 지원은 동의하지만 코로나본드라 불리는 지원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시합니다.

 왜 다시금 부유한국가에서 대처못한 나라를 지원해야 하냐고 반문 EU의 결속력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휴먼라이프 리치는 필리핀에 21만명의 각종 시덥잖은 이유로 교도소에 있는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세이프더 칠드런은 코로나로 인해 위험한 빈곤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1억달러를 각국이 지원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유엔안정보장이사회는 목요일에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첫 회담을 개최한다고 하였습니다. 국제적 공조를 모색 

 

■ 그외 단신 ■ 

-말라위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3명의 확진자도 추가되어서 8명 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인터넷 교육등을 시행하면 사회적불평등으로 못보는 사람이 교육차별을 받을 사람이 늘어날거라 언급

-튀니지는 보건명령을 따르지 않고 격리를 어기는 사람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서 기소 처벌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베넹은 전국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였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안할 시에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들겠다 합니다. 

-나이지리아의 여배우 아킨델레는 렛키 고급거주지역에서 대규모생일 파티를 열어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에서 체포

-차드 전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 감옥이 위험하다고 세네갈에서 석방되었습니다. 

-3월말경 한참 위기일때 가족을 데리고 해변여행간 뉴질랜드 보건부장관은 사임을 거부. 정부는 각종지위 역활을 박탈

-호주에서 출발한 크루즈선에 217명의 승객이 검사받아 128명이 확진되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회복이냐 확산이냐의 기로에 서 있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나라들이 통제를 완화하고 있지만 그 완화조차도

다른나라 또한 심각하기 때문에 의미를 찾지못해서 그러는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회복의 기로에 있습니다.

최근 클럽등지에서 집단발병이 위험한 상황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안심할때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착용. 사회적거리두기. 노인방문자제 로 극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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