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12 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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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누적감염자가 17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일일 확진자가 7만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사망자는 11만명을 바라보고

있지만 추가사망자는거의 5천명대로 대폭 하락하였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괄목할 만한 회복세가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7,428명을 검사하여 3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의 사망자가 추가되어 총 21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9명(해외유입3)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7(해외유입1)서울4(해외유입1)경북3.울산1. 해외검역 6명

부산.인천.광주.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환자가 나오지 않았던 대구에서 다시 환자가 나왔지만 서울 경기 대구 경북을 제외하면 다른지역은 안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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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주요뉴스★

1. 미국의 사망자 수가 이탈리아를 넘어섰습니다. 이로서 미국은 감염자 사망자가 세계에서 가장많은 나라입니다.

2.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길버트 교수는 9월중으로 바이러스 백신이 나올 수 있을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3. 중국은 아프리카인들이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다닌다며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시작했습니다.

4, 남아공은 바이러스 격리로 인해 주 평균 강간율이 700명에서 101명으로 감소 살인율 폭행율도 대거 감소했다 발표

5. 스페인에서는 치료봉사중 감염된 간호사가 자신보다 다른환자를 더 치료하다 사망한것에 대한 추모가 있었습니다.

6. 일본국민들이 비상사태가 선언되지 않은 지역으로 대규모 여행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러스확산에 최선을다합니다

7, 오스트리아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적발하고 벌금을 매기기로 하였습니다.

8. 브라질 대통령은 공공지원을 비난하며 자신의 아들 빵가게에서 지지자들을 모아서 정상생활하라며 국민을 도발합니다

9. 터키에서도 93세의 여성이 바이러스를 극복하였습니다. 90대의 바이러스 회복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10. 이집트에서는 자신의 고향이 뭍히고싶다는 감염사망자의 매장을 지역주민이 거부했습니다. 감염될것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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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

10만명 이상 감염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

1만명 이상 감염국가 [중국.이란.영국.터키.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케나다.브라질.

                        포르투갈.오스트리아.대한민국.러시아,이스라엘.스웨덴(추가)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아일랜드.인도.에콰도르.칠레.페루.노르웨이.폴란드.호주.일본.덴마크.루마니아.체코.파키스탄.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추가 (일본.덴마크.파키스탄.에콰도르.루마니아) / 임박국가 (말레이시아.필리핀)

5000명이상 감염국가 33개 / 임박 35개국가 위 국가들이 심각한 국가로 판단하겠습니다.

 

회복수준을 보이는 나라

아시아 [대한민국][이란]  

유럽   [스페인][독일][프랑스][영국][벨기에][오스트리아][러시아]

미주   [미국][케나다][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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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심각][회복단계진입감염자 감소중. 사망자 감소중

유럽의 감소세는뚜렷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부활절의 힘인지 많은 나라가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단 유럽의 누적

감염자는 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몇몇 지역은 봉쇄해제등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 스페인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스페인은 감소세가 접어들었지만 아직 4754명의 감염자가 나와 누적감염자 163,027명으로 1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진료중 병에 감염되어서도 환자들을 치료하다 죽은 57세 간호사 에스테반을 추모하였습니다. 

-스페인은 부활절 기간동안 온라인 부활절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모이지 말라고 추가로 경고했습니다. 

 

● 이탈리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이탈리아가 방심을 했는지 회복세에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사망자도 어느덧 2만명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탈리아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미국부터 진정시키는게 우선일터인데. 자신감을표출하는듯

 

● 프랑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프랑스는 사망자가 대폭감소하여서 최고점을 돌파 이제 하락할것이라고 자화자찬하였습니다. 

 보건당국의 자화자찬과는 반대로 언론은 아직도 프랑스에서는 1일 4천명이상 환자가 나오므로 경계를 해야한다 비판

-프랑스 트럭운전사들은 이번 코로나기간중 대활약을 하였지만 2등시민으로 구분되는데 불만을 표출하였습니다.

-프랑스는 빠르면 이번달 말 경부더 많은 근로자들이 일터로 복귀할 수 있을것이라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아직도 4천명이상 1일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나라입니다. 감염자 감소폭은 그렇게 빠르지 않습니다. 

 

● 독일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증가)

-독일은 프랑스와의 이동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국경이 폐쇄되어 있지만 회복세를 감안한듯합니다

-독일은 EU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각 EU국 정상들에게 다른 유럽과의 적극적인 연대를 요청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독일

 재무부 장관은 최근 코로나 본드라 불리는 구제안을 거부해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도발한 적이 있습니다. 

-독일은 주변국가들에게 좀 더 대폭적인 의료지원을 선언하였습니다. 주변국가보다 자신들의 사정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

 

● 영국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영국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어제 917명이 사망하여서 어느덧 사망자 1만명에 근접 이미 치명률 10%이상

-영국은 가정폭력이 갈수록 사회 문제가 되어지자 가정폭력 추방캠패인을 STAY HOME 켐패인에 추가로 하고있습니다.

 영국의 가정폭력은 최근 120%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민낯이 제대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보건서비스국 의료책임자 포위스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마라톤이라며 백신만이 해결책이기 때문에 백신이 나오기 전

 까지 각국의 긴장을 늦추지 말길 강조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없으면 언제 다시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영국 내무부장관은 최일선 의료진이 보호장비가 없어서 자채 제작한 의료장비를 착용하는것에 대해 사과 개선을 약속

-영국 옥스퍼드 대학 길버트교수는 9월까지 효과적인 백신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 벨기에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벨기에는 부활절 기간동안에 대규모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유럽에 있어서 부활절은 하나의 뇌관이 됨

-벨기에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재 유행지점이 찾아올것을 두려워하고있습니다. 최근 이탈리아의 사례와같은걸 우려

 

● 스위스 (감염자 소폭증가. 사망자 소폭감소)

-스위스는 씻지 않는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것에 대한 캠패인을 시작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지식마져 없는듯합니다. 

 

● 네덜란드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소폭증가)

-네덜란드는 독일에 이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 환자를 추적하고 자가격리 감시하는 엡을 제작하기로 합니다.

-네덜란드는 국경 검문을 강화하였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간의 국경에 무작위로 검문검색을 강화하였습니다.

-네덜란드는 독일.벨기에.룩셈부르크 국경을 통제하며 긴급하고 필요한 상황이 아닐경우 이동을 불허하기로 하였습니다.

 

● 포르투갈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증가)

● 오스트리아 (감염자 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오스트리아는 최근 환자가 감소세에 있고 안정세로 접어들어서 자국실업율을 낮추기 위해 단기 철도근로자 1만명을 고용

-오스트리아는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오는것을 적극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제서야 중요성을...

● 러시아 (감염자 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러시아는 회복세가 보이지만 어제 12명이 사망하여 총 106명 사망 누적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1600명 추가감염

-러시아에 죽음이 두렵지 않은 국민들은 현재 코로나사태를 체르노빌때와 같이 안전하다 속인 정부의 행태와 같다 비판

● 스웨덴 (감염자 감소. 사망자 감소)

-집단면역 정신승리의 상징 스웨덴은 어제 466명이 감염되어 총 감염자 10151명으로 누적감염자가 1만명 돌파

-스웨덴 공중보관과학 명예교수 노리는 집단면역이라는 허명에 국민을 방치하여 북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국가가 되었다는

 것을 비판하였습니다. 현재 스웨덴은 북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감염국가입니다. 

 

■ 그 외 단신 ■ 

-리투아니아가 어제 27명이 감염되어서 총 1026명감염 누적 감염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1명추가사망으로 23명 사망

-밸로루시는 자국이 집단발병의 시작점에 위치하였다고 두려워하며 강력한 통제와 봉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유럽에서 축구리그를 하는 벨로루시는 최근사태의 변화로 인해서 평균 관객이 평소대비 70%이상 감소했습니다

-아르메니아는 비상사태를 확장 연장하였습니다. 외국인 출입과 투표 연기 대중교통 중단등 강화한 비상대책을 발표

-바티칸에서는 부활절과 관련된 행사를 사람들을 초대하지 않고 소규모로 진행하였습니다. 사망자를 위로했습니다. 

-이날 교황은 부활절 전날 연설에서 두려워하지말고 또 두려워하지마라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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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심각][정체기감염자 감소중. 사망자 감소중

미주는 여러지역이 일단은 괄목할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대비 감소세가 있다는것으로 아직도

많은 사망자와 감염자가 나옵니다. 주요 감염국에 비해서 다른 남미 중남미국가가 슬슬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 미국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미국의 감염자와 사망자가 대폭감소했습니다만 사망자가 어제 유일하게 1천명대 이상인 1808명이 나와 2만명을 넘음

-미국방부는 N95(국내기준 KF94급) 마스크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드디어 마스크의 중요성을 인식

-어제 미국의 사망자 수는 결국이탈리아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미국은 감염자 사망자 모두 세계에서 가장 많은나라입니다

-뉴욕의 공립학교는 무기한 휴업에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미국은 회복세이지만 아직도 뉴욕은 그렇지 않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보이스오브 아메리카 (VOA)를 중국을 대변하고 있는 언론이라고 비판하였습니다. 

● 케나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 브라질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브라질은 감염자가 감소했지만 어제 1173명이 추가감염 누적감염자 20962명으로 총 2만명이 감염되었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은 연일 논란입니다. 자신의 아들 빵집에서 사람들을 모아두고 먹고 마시는행위를 하며 사회적격리를

 대통령이 나서서 무시해주고 있습니다. 사회분배 국민지원에 불만을 가지며 국민들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야노 마미 부족의 15세 원주민 아이는 결국사망했습니다. 원주민 멸족을 막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있습니다.

 

■ 그 외 단신 ■ 

-콜롬비아에서 20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총 100명이 사망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236명이 추가감염 감염자도 2700명대

-우루과이는 크루즈선에 있던 호주 뉴질랜드인들을 본국으로 송환시켰습니다. 이 크루즈는 확진자가 있었습니다. 

-에콰도르는 감염자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고 환자를 방치하는논란에 대해서 대통령이 나서서 대처하겠다고 선언

-아르헨티나는 최근 자국내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도시의 봉쇄를 더 확대해서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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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위험][정체기감염자 정체중. 사망자 증가중

우리나라와 중국의 경우는 사실상 쇠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대유행기에 접어들고 아직 중동과 동남아의

환자수의 증가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만큼 대규모 폭발적인 규모는 적지만 계속 진행중입니다. 

 

● 일본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동율증가)

-일본은 최근 밤의 단란주점이나 유흥업소에 대한 자숙요청에 대해서 애용자(?)들이 효과는 있느냐며 비난중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대처미흡으로 인해서 최근 젊은층의 일본정부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5CH 같은 우익적인 발언

 을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베같은 사이트에서도 아베의 비판이 지지를 받기 시작한점은 괄목할만합니다. 

-일본의 감염자는 1일 743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검사기간 중 최다입니다. 사망자도 계속 증가중입니다. 

-아베는 접객이 있거나 응대가 있는 모든음식점의 출입을 자재헤 달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동참할거냐에 대해서는

 침묵을 하였습니다. 아배는 꾸준히 매일마다 회식을 해왔는데 어떻게 행동할지 귀추가 주목 

-이와중에 일본인들은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역이 아닌곳으로 대규모 여행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정신못차렸습니다.

 

● 이란 (감염자 감소. 사망자 동율 감소)

-이란은 최근 감소세이지만 정체기고 1837명이 감염되어 70029명이 감염 누적감염자가 7만명을 넘어섰습니다. 

 

● 터키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동율증가)

-터키의 사망자가 증가하고 감염자가 증가하는것으로 인해서 동유럽국가들도 위기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많은 동유럽

 인근국가들이 좀더 경재력이 좋은 터키를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터키남동부 군두즈에서 93세의 여성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90세의 코로나 극복율이 높습니다

 

● 이스라엘 (감염자 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이스라엘은 회복중이지만 어제 사망자가 6명이 추가되어 101명이 사망 총사망자 100명을 넘었습니다.

 

■ 그 외 단신 ■ 

-홍콩이 어제 11명이 추가 감염되어서 1001명이 감염 감염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바레인이 115명이 어제 감염되어 1040명이 감염 누적감염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에서 어제 67명이 감염되어 1058명 감염 누적감염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 1명에 총 11명사망

-쿠웨이트에서 어제 161명이 감염되어 총 1154명이 감염 누적감염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어제 316명이 감염되어 총 5011명이 감염 누적감염자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20명사망에 총 86명사망

-인도는 봉쇄를 더 확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최근 이란에는 이 봉쇄로 인해 많은 사회적인 문제가 분출되고있음

-방글라데시는 인도식 두들겨패기 색출을 도입하고 봉쇄를 연장하였습니다. 인도와협력하기로 하면서 인도와 같이 행동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아프리카인이 퍼트리고 다닌다며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다음주 목요일부터 국내선을 재개한다고 하였습니다. 국제선은 아직 미정입니다. 

-사우디 살만국왕은 추가 언급이 있을때까지 봉쇄는 강화되어서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 순례자 통제도 하겠다 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면회나 방문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태국은 송크란 축제를 취소하고 연기하고 해당기간에 알콜 판매를 금지하였습니다. 대규모로 모이는것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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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지역 ◎

● 국제기구 국제적활동

-국제금융협회(IIF)는 코로나로 인해서 증가한 최빈국의 채무상환을 유예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세계은행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각국이 증가한 예산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책임있는 조치를해라고 언급

-EU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경없는 유럽을 없에버리고 있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쉥겐협정을 유지해줄것을 요구

-AP통신은 코로나로 인해서 마약카르텔 갱단 조차도 자가격리를 해서 범죄율이 급감하였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빌게이츠는 바이러스 백신은 세계 공공재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백신개발국가와 업체의 폭리추구와 전략적 활용을 경고

 

■ 그 외 단신 ■ 

-튀니지의 많은 주민들이 먹을것을 구하기 위해서 집단으로 모여서 통제를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대책없은 통제가 이유

-이집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사망한 사람의 시신매장 거부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시체로부터 감염을 우려

-남아공정부에 따르면 지역봉쇄로 인해서 한주 평균 강간율이 700명에서 101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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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이번 글이 40회차 글이 되었습니다. 최근 습관들이기 운동을 하면서 매일마다 꾸준히 글을

 직성하고 추가적으로 다른것도 꾸준히 해서 선습관을 길러나가는 중입니다. 이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무기한 휴가중이시거나 어려움을 겪거나 힘드신분들도 충분히 자기 개발과 발전의 길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활절 기간입니다. 이 글이 적히는 시간에 많은 분들이 교회를 가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확실히 쇠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약이 나오지 않고서는 언제든지 다시

 대 유행을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신천지 처럼 대책없이 모여 앉지말고 (어짜피 가지마라 하면 종교탄압운운할거라)

 거리를 두며 앉고 내 이웃을 좀 더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교인 여러분들의 꿈은 주님나라 확장일것이고

 여러분의 신앙심의 표출이 주님나라 확장에 방해가 된다면 자신의 욕망만 체우는 자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님을 의미합니다

 이 시기 이런날 내가 교회를 못나간다고 주님은 믿음없다 하고 천국못가게 하시는 분 아닌건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내 이웃을 더 돌아보시고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우리나라의 바이러스 조기 종식을 위해서 손 씻기 대중시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를 철저히 실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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