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무릎팍도사로 회상하는 기억의 단상

냉커피12 작성일 20.04.12 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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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인터뷰를 생각하면 안철수의 단면을 내비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1. 군대 가기전 날까지 백신프로그램일에 빠져 집에 알리지도 않고 군대를 갔다했는데 알고 보니 거짓말

2. 안철수가 중고딩 시절 안철수모친은 안철수에게 평상시에도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며 학교다녀오세요라는 극존칭을 사용하였다

3. 강호동의 단란한 술집을 아냐는 질문에 나이 40대에 단란이 뭐죠라는 발언이 본인을 순진하고 일밖이 모르는 사람으로 포장할려 했는지 정말 모르는것인지???40대의 사업가가 단란한 술집을 모른다라...

정치인 안철수는 가공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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