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14 14: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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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의 감염자 사망자가 동율 하락하면 몇일째 이어지는지를 표시하겠습니다. 10일이상 이어지면 그 국가는 회복국분류]

세계 감염자 수가 19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일일 감염자도 7만명선에서 줄지 않습니다. 사망자는 12만명에 근접했고

1일 사망자 수도 5천명대이지만 거기서 줄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2만명이 더 회복되어 44만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4122명 조사하여 25명의 환자가 나왔고 79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되어 총 217명

지역별로는 서울 8명(해외유입7) 경북4. 대구3. 경기3(해외유입2).인천1. 해외유입검역 6명이 나왔습니다.

부산.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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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주요뉴스★

1. 인도는 이동금지를 위반한 외국인 10명에게 "I am sorry"를 500번 쓰는 벌을 줬습니다. 때리는건 인도인만 때리는듯

2. 아베지지율이 급감하자 쵸센닛보(조선일보추정)가 한국수출급감이라는 구원기사를 쓰며 더 감소한 일본은 애써 외면 

3. 중국의 확진자가 다시 헤이룽장성 위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인근지역에서 환자가 다시 급증합니다. 

4, 브라질의 97세여성이 바이러스를 회복하였습니다. 90세 연령대의 바이러스 회복율은 유독 여러나라서 높습니다. 

5. 페루경찰은 훔친 키트로 의료진흉내를 내며 불법유료테스트를 진행하려던 중국인을 붙잡았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6. 중국에서는 꾸준히 아프리카인들에대한 차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인을 기피하고 거부하고있습니다. 

7. 베를린경찰은 통제를 어기고 생일축하파티를 한 31명을 반사회적범죄로 규정하고 기소하였습니다.

8. WHO는 코로나바이러스는 돼지독감(신종플루)보다 10배는 더 강력한 병이고 강한 번식력을 가졌다고 발표합니다.

9. 우크라니아 대통령은 백신을 개발하는 과학자에게 100만달러의 상금을 약속했습니다. 수백만달러의 보상도 약속

10.오스트리아에서 유럽최초로 지역봉쇄를 해제하고 상점의 영업을 허가하였습니다. 눈에보이는 회복세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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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

10만명 이상 감염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

1만명 이상 감염국가 [중국.이란.영국.터키.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케나다.브라질.

                        포르투갈.오스트리아.대한민국.러시아,이스라엘.스웨덴,.아일랜드.인도(추가)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에콰도르.칠레.페루.노르웨이.폴란드.호주.일본.덴마크.루마니아.체코.파키스탄]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추가임박국가 (사우디아라비아.필리핀.말레이시아.멕시코.인도네시아.아랍에미레이트)

5000명이상 감염국가 33개 / 임박 6개국 위 국가들을 대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회복수준을 보이는 나라 (3일 연속으로 회복자와 사망자가 모두 동율 또는 감소를 보이는 경우만 해당)

아시아 [대한민국]

유럽   [스페인][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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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스페인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1일

-스페인의 감염자는 줄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나옵니다. 어제 3268명이 발생 누적감염자가 17만명을 넘었습니다.

-스페인은 공장이나 근로자들에게 봉쇄해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점과 비필수 사업분야는 계속 통제합니다. 

-스페인에서 80대한국인남성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해외교민에서 최초로 사망한 한국인이 됩니다. 

 

● 이탈리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증가)

-이탈리아의 사망자가 566명이 추가로 발생 총 20,465명이 사망하여 누적사망자 2만명이 넘어섰습니다. 치명률 10%이상

-이탈리아는 꾸준히 감염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국가는 통제를 지속

 

● 프랑스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프랑스에서 발코니 연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눈이 맞아서 커플이 되어가는 사람이 많다는 분석 합니다.

 이에 사람들은 사람들이 연애하는것을 언급하지말고 환자나 현 상황에 대해 언급하라고 비판하였습니다. 

-프랑스의 치명율은 최근 사망자가 증가한 이탈리아 다음으로 높습니다. 어제까지 이탈리아보다 더 높았습니다.

-도시가 봉쇄되기 시작하자 야생동물들이 도시로 돌아왔습니다. 인류가 없는 지구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프랑스는 7월중순까지 많은 축제를 하지 말고 연기 취소하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독일 (감염자 감소. 사망자 증가)

-독일은 어제 2218명이 추가 감염되어 누적감염자 130.072명으로 1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3천명대입니다.

-독일은 위생규칙과 안정성이 보장된 일부학교에 대한 개학을 준비합니다. 사회적거리두기만 지키면 상점도연다고합니다

 하지만 독일은 꾸준히 환자와 사망자가 2천명대 이상 발생하는 국가라서 이런 조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있습니다. 

-독일경찰은 16세 소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31명이 자신들이 살지 않는 지역 방을 임대해서 모인것에 대해 범죄행위

 로 규정하고 반사회적인 범죄로 규정하고 처벌을 준비합니다. 독일에서도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는 종자들이 문제를 야기

 

● 영국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1일

-영국에서 717명이 사망하여서 총 11,329명 사망 누적사망자 1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9만명대를 바라봅니다

-영국은 회복자들에 대한 자료를 배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언제 환자가 될지 모르고 파악도 쉽지 않아서 

-영국은 국경봉쇄를 5월7일까지는 이거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아직은 안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최고점이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더 지켜봐야하고 안심하기 이르다고 낙관론에 대해서 경고하였습니다. 

-영국 의료기관들은 사망자와 감염자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치명적인 국가가 될거라 경고합니다. 

-영국은 올해 국내총생산을 30%가량 줄어든 수치로 예상하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벨기에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증가)

-벨기에는 942명이 추가감염되어 30,589명이 감염 누적감염자가 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네덜란드보다 더빠르게 증가

 

● 네덜란드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1일

-네덜란드는 감염자가 감소하고 사망자가 감소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다른나라들 처럼 낙관론을 보이지 않고 더더욱

 봉쇄와 통제를 이어나갈것을 천명하였습니다. 국가가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리니 국민들에게 대비를 요청 

 

● 스위스 (감염자 감소. 사망자 감소) 1일

-스위스는 프랑스에 대한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인근 프랑스 지역의 환자들을 지원하기로 하엿습니다. 

-스위스는 회복세가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화에 대해서는 논하기는 애매한 상황이라고 언급하엿습니다.

 

● 러시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감소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자 푸틴대통령은 다음주가 가장큰 결정적인 위기이며 이대로 지속되면 군대를 동원하겠다고선언

-모스크바는 이동허가증을 디지털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허가증이있으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엄격히 이동통제중

 

● 포르투갈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1일

-리스본 행정부는 리스본주민을 위해서 6월말까지 공공주택의 임대료를 면재하고 노숙자들의 구재를 강화하기로합니다.

-포르투갈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해외은퇴이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후 경제불황을 대비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오스트리아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1일

-오스트리아의 감염자가 연일 100명이하로 나오자 오스트리아는 상점을 재개하였습니다. 유럽에서는 봉쇄이후 유일하게

 지역봉쇄를 푼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카페나 마트 이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정부는 갈길이 멀다고 언급하며 학교나 공공기관의 폐쇄는 더 연장하려 합니다. 

 

● 스웨덴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스웨덴도 통제의 칼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해변이나 공공장소의 모임에 대한 통제를 준비하고 있다 언급

-집단면역을 운운하던 스웨덴 보건부장관은 우리는 집단면역에 대한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 도전해보는것뿐이라 언급

 한마디로 그에 대한 대책이나 정보 전략이 없이 무리하게 그냥 해봤다는 것으로 무책임함에 정신승리임을 보여줍니다.

-스웨덴은 50인이상 모임금지를 10명이상 모임금지로 전환할것을 고려하며 학교 폐쇄를 시작하였습니다. 

 

● 아일랜드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아일랜드에 992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누적감염자 10,647명으로 총 1만명이상 감염자 국가가 되었습니다. 

-누적환자가 1만명이 넘어버린 아일랜드의 보건부장관은 효과적인 백신이나 치료법이 나오기 전까지는 엄격히 사회적으로

 격리와 분리와 통제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아일랜드인들이 봉쇄해제를 논의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 그외 단신 ■ 

-헝가리에서 사망자가 10명발생 109명사망으로 누적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48명이 감염되어 감염자도 1400명대

-유일하게 축구리그 하는 벨로루시는 환자가 그렇게 나오고도 대통령은 사회적거리두기 필요없다며 정신나간 발언합니다

-심지어 해당질병이 정신병이며 보드카와 사우나로 극복가능하다는 발언을 재자말하였습니다. 3천명이 감염되었는데..

-세르비아 경찰은 요양원의 집단감염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들을 방치했다는 혐의로 관리책임자를 기소하였습니다. 

-코소보는 유럽에서 가장 열악한 지역중 하나라서 정부당국이 핵심보건시설을 배치하여 통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우크라니아대통령은 백신을 개발한 과학자에게 1백만달러의 상금과 수백만 달러의 보상을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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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미국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증가)

-파우치 박사의 조기에 통제를 했으면 환자가 늘지 않을것이라에 공화당지지자들이 트럼프에게 파우치를 해고해라고

 하고 트럼프는 그러지 않을것이다 훌륭한 사람이다 라고 언급한것을 트윗했습니다. 

-미국은 일본과 같이 2020년 인구조사를 잠정 중단하였습니다. 은폐를 위해서인지 업무차질때문인지는 지켜봐야할듯

-뉴욕의 사망자만 1만명이 넘어섰습니다. 뉴욕주만 왠만한 나라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사망하였습니다. 뉴욕주지사는

 우리가 앞으로 더 똑똑해져야 최악의 상황이 빨리 극복가능하다라고 하며 주민들의 협조를 적극 강조했습니다. 

-사실이 은폐되고 있다 밝혀진 항공모함의 감염자중 한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승무원들이 고령이 아닌점이 주목됩니다. 

-트럼프는 사회적 위기를 언급하거나 대응에 대한 비판이나 부정적언급을 모두 싸잡아 가짜뉴스라 비판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에 대항하여 트윗을 하던 트럼프는 이제 마음에 안드는 뉴스는 모두 가짜뉴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 케나다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동율증가)

-케나다 보건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이 하루만에 총인원 9%수준으로 대규모 발생한것을 발표하였습니다.

 

● 브라질 (감염자 동율증가. 사망자 증가)

-브라질에서 97세의 여성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 퇴원하였습니다. 꾸준히 언급하지만 90세의 회복율이 상당히높음

 

■ 그외 단신 ■ 

-페루에서는 어제 하루만 2265명의 환자가 갑자기 폭증하여서 감염자수가 거의 1만명에 근접했습니다.

-에콰도르는 가라앉은 분위기를 음악으로 풀기로 했나봅니다. 구조소방대는 사이랜 대신 민속음악을 틀며 구조합니다.

-멕시코 당국은 무증상자나 감염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감염자일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내각과 대통령은 임금을 50% 삭감하여 받기로 하였습니다. 여론이 심각해지자 이와 같은 처방을 내립니다. 

-엘살바도르는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정치활동을 중단시켰습니다. 이 기회를 노려서 정치적인 행보를 보이고있습니다. 

-페루경찰은 훔친 키트를 가지고 불법으로 의료진흉내내며 유료검사하려던 중국인을 체포하였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에콰도르는 바이러스 진원지에서 방치된 시체등을 포함 800구의 시체를 수습했다고 자화자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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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 일본 (감염자 소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아베의 트윗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일반노동자 연합은 아베를 고소하고 자민당어용언론이라 불리는 산케이

 요미우리 신문도 아베를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베의 지지율은 지지한다 42% 지지하지 않는다 47%로 2년만에역전

-다급한 일본신문 쵸센닛보(조선일보로추정)는 한국수출이 최대감소라고 일본인들을 위로하는 기사를 쓰고있습니다

 쵸센닛보는 한국의 수출폭이 감소된걸 언급했지만 2배이상 감소한 일본에 대해서는 애써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아베지지율 대폭하락하고 83%국민이 아베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반기를든 또다른 일본신문 

 츄오닛보(중앙일보로 추정)가 쓴 기사에 우익들이 대거 몰려서 비난하고 있습니다. 조회수 뽑는법은 죠센보다 츄오가 갑

-아베의 트윗에대해서 많은 패러디물이 재창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그멘 타무라 캔지는 좋은 소재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

 며 반나체로 영상을 합성하여서 아베를 조롱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그 트위터 개시물을 따라하는 페러디물이 양산중

 

● 이란 (감염자 동율감소. 사망자 동율감소) 1일

● 중국 (감염자 증가. 사망자 증가)

-중국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헤이룽장성 등 북부지역에서 환자가 다시 발생하기 시작 감염자 100명 사망자도 발생

  본래 유행하던지역에서 재유행하는것은 아니나 긴장을 풀고 있으니 다시 환자가 우리나라보다 많고 사망자도 발생시작

-중국은 두개의 실험백신이 초기단계 인간실험을 실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키트도 잘못만드는데 백신이라. 지켜봐야.

-많은 국가들이 중국의 발표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제대로된 자료를 주지 않는다고 비판

-중국당국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집에서 쫏겨나가고 태스트도 기피당하고 있습니다. 

 

● 터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동율 감소) 1일

-터키의 감염자가 4093명이 증가하여서 누적감염자 61,049명으로 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98명이사망 1200명이상 사망

-터키는 수천명의 감염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교도소의 죄수 수천명을 석방했습니다. 태러리스트만 제외하고 석방합니다

 이는 터키에서 죄수 3명이 감염되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터키의 48시간 긴급봉쇄는 해제되었지만 그 상태와 마찬가지 수준의 봉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 (감염자 증가. 사망자 증가)

● 인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인도는 1248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10,453명 발생 총 1만명이상 환자 발생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수치에 근접

-인도는 봉쇄조치에도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것을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몰린사람들이 감염을 확대시켰다고 언급합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길거리서 경찰은 열심히두들겨패고 다닙니다. 

-인도 북부 우타 라칸드주에서는 이동금지명령을 위반한 외국인 관광객 10명에게 "I am sorry"를 500번 적어라고 벌줌

 

■ 그외 단신 ■ 

-사우디는 G20에서 4월19일 화상회의를 통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대해 미치는 영향과 대책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에티하드항공의 행보에 자극받은 에미레이트항공도 각국에 격리되서 이동하지 못하는 승객들을 위한 노선을 제공합니다

-베트남의 삼성디스플레이공장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대규모 검역을 실시하였습니다. 생산에는 차질이 없습니다. 

-싱가포르에서 1일 최대 386건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외국인 노동자 격리시설에서 대규모로 나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무슬림들에게 재발 활동을 자제하고 국가의 통제를 따라줄것을 요청했습니다. 라마단기간을 두려워합니다.

-예맨의 후티반군은 포로 2000명을 석방하였습니다. 감염자가 대거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우려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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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기구 국제적활동

-IMF는 25개의 극빈국에게 즉각적인 부채를 구제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6개월동안 부채 의무를 완화 보조금을 제공

 인급의료장비등과 국제기구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지원금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WHO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돼지독감(예전의 신종플루계열)보다 10배는 더 치명적이라고 언론에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고 다양한 유형으로 이미 변형되어져 있기 때문에 국가들이 봉쇄해제를 서두르는걸 비판합니다

-WHO는 봉쇄해제를 준비하는 나라에게 조언을 하겠다고 합니다. 확산을 막지도 못했으면서 그러면서 추가로 완전한 전파

 차단은 백신과 치료약이 나오고부터이니 봉쇄를 해제해도 긴장을 늦추지마라고 하고 있습니다. 

-교황은 가정폭력에 대해서 멈춰줄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여성에대한 폭행이 많이 일어나는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가정폭력(특히 여성폭력)사례가 없는것을 보니 여성인권 최상위국가임이 밝혀짐

 

■ 그외 단신 ■ 

-부룬디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감염자는 5명이고 5명중 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나이지리아는 국가의 잠금을 더 길게 이어나갈것이라고 하엿씁니다. 14일간 더 연장하여서 봉쇄할것이라 하였습니다. 

-남아공에서는 27살 환자가 사망을 하였습니다. 어린사람들도 감염되어 사망된다라는것을 언론을 통해 발표합니다.

 

몇몇 국가들이 의미있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봉쇄가 해제된 나라도 있고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 악마같은 발언을 하는 인간이하

의 종자들이 보이고 있는데 그런 종자들이 다시금 발언을 하지못하도록 밟아주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회복에는 많은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많은 지역에서 감염자가 안나오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전

까지는 이 병은 안심할 수 없는 병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상태가 더 많이 호전되더라도 우리는 모두다

철저한 손씻기 (이것은 이후로도 계속 이어나가야합니다) 공공장소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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