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익숙한얼굴이죠?
7년전 국회일용직노동자들한테
막말을 퍼부었던 김태흠국회의원입니다.
청소부아주머니가 연신사과하며(사실 사과할일도 아닌데!) 머리를 조아리는데도 지가 뭔가된거마냥 저 경멸의 눈빛.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