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완성되었네요.
차가운 물 속에서 사라져간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며 꺼이꺼이 울던 김대중 대통령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날입니다.
대한민국 시민들은 언제나처럼 지혜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