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최재성을 잃었지만 김남국, 오영환 같은 청년들을 얻었고
나경원
전희경
이언주
이은재
신보라
김진태
민경욱 같은
발암덩어리들은 거의 청소했네요.
역시 사전투표의 힘이 컸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이들을 하늘로 보낸 슬픈날이니 환호는 자제하고
윤썩열같은 사시 9년의 내공을 가진 독종새끼는 절대 방심을 하면 안되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맙시다.
짱공에 계시는 민주진영 횽들도 고생하셨어요.
상식적이고 고결한 보수가 이땅에 자리잡는 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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