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신문인 쵸센닛보에 따르면
쵸센닛보는 한일 관계가 점점더 악화될것이라고 우려하였습니다
[제목 : 문대통령 일본에 점점더 강력한 자세를 취할가능성이 크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4/16/2020041680047.html]
특히 사설을 통하여서 한국국민을 병신취급하고 있습니다.
[제목 : 문정권 실정이 아무리 심하여도 국민은 통합당에 들어가지 않았다]
어떤식으로 실정을 하고 있고 왜 국민이 통합당에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사설중에
"정권의 실정이 아무리 심하여도 통합당에 표를 넣지 않았다"는 국민들이 너무 많았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표준 사람들에 대한 도발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일본신문이라도...
물론 사설 끝에는 이대로면 통합당의 미래는 없다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예전부터 없었던것은 아니고?
또다른 주요 일본신문 츄오닛보는 선거전 사설에서 도발한것과는 다르게 큰 반응이 없이 한국내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토오닛보는 특별한 반응은 없습니다.
이런 일본신문들이 국내에서 암약하데 근본을 뿌리채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