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 실시된 제18대 대선에서 득표율 51.6%로 48.0%를 득표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당선,[4] 2013년 2월 25일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현 정부의 코로나 사태 대응하는 것을 보면
2012년 그 날로 돌아가
2%만 문재인을 믿어줬더라면
그 아이들은 그렇게 허망하게 가지는 않았으리라...
1. 새누리당에서 박근혜를 후보로 내놓지 않았더라면...
2. 최소한 사리분별은 할 줄 아는 대가리 멀쩡한 사람이 후보였다면...
3. 대구/경북에서 무턱대고 뽑아주지 않았더라면...
단 2%만 더 힘을 모았더라면...
그 아이들은 지금 어땠을까
우리는 노란리본의 의미가 뭔지도 모른체 그냥 살아가고 있지 않았을까
정말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