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28 0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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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코로나 누적환자가 300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하지만 1일 감염자와 사망자가 감소하엿씁니다. 

세계는 점점 위기에 있지만 그만큼 회복되는 국가들도 많이 보입니다. 5월경이 되면 많은 나라가 진정될듯합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3375명을 검사하여서 10명의 환자가 발생 47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243명사망

지역별로는 입국검역에서 5명이 가장 많았고 경기3. 대구1.충남1명이 발생 서울.부산.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

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 10대 주요뉴스 ★

1.세계의 누적감염자가 3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의 절반에 다다랐습니다. 사망자는 10배입니다

2.미국의 누적감염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은 작년부터 독감에 코로나에 방역의 고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3.어제 사망자가 1명 발생한 뉴질랜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승리하였다라고 위험하게 사실상 종식선언을 하였습니다. 

4.마다가스카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 500명을 즉각 체포하고 벌금을 물었습니다. 관련 조치를 강화합니다

5.이란에서는 예방목적으로 독성 메탄올과 알콜을 마신 5011명이 위독하며 이중 700명가량이 사망하였습니다.

6,뉴욕은 전쟁중에도 시행되었던 6월23알 대통령 예비선거를 취소하였습니다. 미국 역사상 전례가 없는 결정입니다. 

7.에볼라바이러스로 고생해본 세네갈은 부족장비를 3D프린터로 뽑아내고 1달러 조기탐지키트를 활용해서 대응하려합니다

8.중국에서 검열된것을 아카이브한 3명이 반국가혐의로 억류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실종상태이며 행방불명되었습니다. 

9,호주에서 개발된 감염이력이 있는사람이 인근에 있으면 알림이 오는 코로나바이러스 엡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10,터키정부는 SNS를 검열하여 정부를 비판하거나 도발한 402명을 구금하였습니다 병은 치료안하고 국민을 검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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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5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5개국]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7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0개국]+1 (몰도바)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17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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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진정의 조짐이 보임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4] 러시아.영국.벨라루즈.에콰도르.인도.터키.파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유행] [+4]스페인.벨기에.미국.케나다.멕시코.브라질.칠레.일본.아랍에미레이트.싱가포르.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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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폴란드,루마니아.프랑스.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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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1] 네덜란드.아일랜드.이탈리아

[안정][+2] 대한민국.독일.스위스.포르투갈.오스트리아.이란.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인도네시아.우크라니아.덴마크.세르비아.필리핀)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5개국] -해당국가에서 더이상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경우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예맨][앙구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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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러시아 (대유행)

-러시아의 감염자가 중국을 넘어섰습니다. 중국보다 훨씬 늦게 발병 유행이 시작하였는데 중국을 몇일만에 그냥 넘겨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부활절 기간 봉쇄를 하지 않고 열어두는것이 이번에 패착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확진자 수준도 최고치를 달성하였습니다. 심지어 2일연속으로 6천명이나 환자가 나오는 일이 발생합니다. 

 러시아의 환자 증가는 상당히 통제되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뒤늦은 확산에 여론이 주목합니다.

-러시아는 단순히 국경만 봉쇄하고 아무것도 안한것이 들어났습니다. 병원에서도 감염자와 일반환자가 섞여있어서 50명

 이 집단감염되고 이들이 그냥 집에가서 집에서 감염시키고 단순히 막는거 이외는 아무것도 안한것이 들어났습니다.

-병상도 부족하고 환자를 수용할곳이 부족합니다. 의료붕괴가 전국적으로 벌어집니다. 하지만 푸틴은 높은 지지율입니다

영국 (대유행)

-영국에서는 최근 아동에서 발병이 이어지는것에 대해서 경계하고 있습니다. 의료책임자 포위스는 코로나인지 가와사키

 병인지(급성 혈관염)인지 유심히 보고 있으며 어린이의 감염이 어른들에게도 감염으로 이어지는것에 경계하고있습니다

-영국은 갈길이 멀다고 최고의료책임지 휘티가 언급하였습니다. 전염병은 단계로 보면 안되며 전체적으로 봐야한다 언급

-하지만 영국의 사망자 수는 줄어들고 있으며 최근 4주간 가장 낮은 수치로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낮아진 수치의 사망자

 도 360명 (우리나라 총 사망자수보다 많은) 수준이라서 영국의 상태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영국은 국민들에게 총리에게 질문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 국민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기로 합니다.

● 벨라루즈 ( 대유행)

-약올리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은 뜬금없이 방역로봇을 벨라루즈 민스크에 제공하였습니다. 벨라루즈가 요청한것도

 아니고 다른나라에 보낸것도 아니고 벨라루즈를 지목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 스웨덴 (유행)

-스웨덴은 북유럽의 국가가 5월까지 집단면역에 접어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톡흘름의 주민 30%가 면역력을

 가졌다라는 집단면역의 허상을 다시끄집어내며 끝까지 정신승리를 합니다. 다음달이 되면 수도 스톡흘름은 집단면역이

 생겨서 안전한 도시가 될것이라고 집단면역을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286명의 감염자와 80명이 사망했는데..

-스웨덴의 집단면역의 허상은 스웨덴보다 환자가 많던 노르웨이가 7천명대에서 환자 발생이거의 없고 사망자도 안나오고

 핀란드가 4천명대에서 환자 증가가 둔화되고 있는것에 반해 혼자가 2만명을 바라보는것으로. 얼마나 허상인지 알수있음

 (노르웨이 사망자 201명. 핀란드 사망자 190명. 스웨덴 사망자 2274명.. 집단면역의 허상은 이런결과를 만듭니다)

-스웨덴총리는 지금은 무엇이 옳고 그름을 평가할 시간이 아니다면서 비판을 하지마라고 종용하였습니다. 

스페인 (유행)

-스페인은 환자가 아직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과거에 너무나도 많이 환자가 나오고 있다보니 회복단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의 감염자 2793명은 결코 안정도 아니고 1일 331명 사망도 결코 안정과는 거리가 멉니다.

-스페인은 하지만 단게적으로 어린이를 풀어준것에 이어 5월4일부터 단계적인 개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유행)

-벨기에는 환자가 553명이 나왔지만 폐쇄를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다만 감염자가 4만명대

 이지만 사망자가 7천명대입니다. 이런 높은 치명률은 벨기에가 이번 병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대처를 못함을 알 수있음

 

● 프랑스 (정체중)

-프랑스에서 사망자가 대거발생하였습니다. 어제보다는 많이 줄어든 환자이지만 사망자가 어제의 2배정도 발생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집중치료를 받는 사람이 4608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들은 위독한 사람에 속합니다. 프랑스는 다른 유럽

 나라에 비해서 회복율이 낮은데 16만명중 45000명정도만 회복되었습니다. (독일의 16만명중 11만명회복에비해 매우작음)

-프랑스에서는 요양원에서의 회복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양원의 회복이 진행되며 전반적 회복을 의미한다라고 언급

-프랑스 경찰은 14만개의 마스크를 압수했습니다. 이들 마스크는 불법으로 고가에 판매되기 위해서 사재기 된거였습니다. 

● 루마니아 (정체중)

● 폴란드 (정체중)

 

이탈리아 (진정기로 접어듬)

-이탈리아는 환자의 증가세가 다시금 주품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는 증가하엿습니다. 미국다음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의미있는 수치로 환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여론은 이탈리아에 대해서 회복이 보인다라고 판단합니다. 

-이탈리아 총리는 확신이 섰는듯 5월4일부터 2단게 폐쇄단계로 조정하고 몇몇 업체에 대한 재게를 하겠다고 합니다.

 5월18일부터 박물관 미술관이 열리며 축구리그도 빠른시일내에 회복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예방을 강조합니다. 

-진정기미가 보이기 시작하자 이탈리아 주교들이 기다렸다는듯이 종교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면서

 봉쇄를 무엇인가의 종교탄압과 연관짓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국교는 무려 카톨릭임에도 이런 발언이 나옵니다.

● 아일랜드 (진정기로 접어듬) 

● 네덜란드 (진정기)

 

● 독일 (안정기)

-진정의 기미가 보이고 있지만 독일의 사망자는 67명이 추가되어서 6043명으로 6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치명률 10%대유지

-독일외무부장관은 여행제한과 국경봉쇄에 대해서 확실하게 연장이 될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주변국가의 개선의 조짐이

 아직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국경봉쇄와 이동제한은 유효하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에반해 독일은 회복세가 뚜렷

-독일가족부장관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너무오랫동안 닫혀 있는것을 반대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사회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정부에게 대책을 강구하였씁니다. 독일은 개학에 대해서 조율중에 있습니다.

-놀랍게도 비교적 의식이 깨어있는 독일에서 코로나백신과 예방접종에 대해서 45%만동의 무려 24%는 거부 의사 입니다

● 오스트리아 (안정기)

-오스트리아는 최근국가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눈에 보일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자 7월5일로 예정된 포뮬러1대회를

 개체할것에 대한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도 초기에 철저하게 대응했다면 오스트리아와 같이 할 수도 있었을겁니다

 이와같이 은폐와 날조보다는 정공법으로 대응하여서 극복하는것을 보여줄 수 있다가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오 증명됨

● 포르투갈 (안정기)

● 스위스 (안정기)

 

■ 그외 단신 ■ 

-노르웨에의 의미있는 환자수 감소와 안정에 10세 이하의 학생에게 단계적으로 초등학교 개학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 축구리그가 시즌을 취소하였습니다.네덜란드 벨기에에 에어서 스코틀랜드고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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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에콰도르 (대유행중)

-에콰도르에서 통계가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시신처리하고 길거리에 시체가 아직도 나뒹구는

 실정입니다. 에콰도르는 현재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 않을 정도로 집계할 수 없을 정도로 붕괴된 실정입니다.

-에콰도르 괴야킬은 상태가 심각하며 가짜뉴스와 억측과 허위사실들이 마구잡이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에콰도르의

 정부는 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전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브라질보다 더 통제안되고 심각한 나라일 수 있습니다.

미국 (유행)

-미국의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1/3의 환자는 미국환자들입니다. 사망자도 5만명대인데 세계 1/4의 사망자

 는 미국인입니다. 이중 가장 심각한곳은 뉴욕으로 내일중으로 30만명의 환자가 발생할듯합니다. 사망자도 2만명이 넘음

-켈리포니아주는 이 시기에 해변에 기어나온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는 종자들에게 공중보건 제한을 강화하여서 처벌할 것

 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최근 해변에는 마스크고 사회적거리두기 없이 무책임한 종자들이 대거 기어나왔습니다. 

-미국에서는 V자형 경제회복을 위한 더 과감한 지원과 정부 제정지출이 필요하다라고 백악관 최고대변인이 언급

-가장심각한 뉴욕의 주지사는 제제가 이어지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제재를 완화 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뉴욕은 6월23일 대통령 예비선거를 전격취소하였습니다. 이는 전쟁중에서도 시행했기에 전례가 없는 결정입니다. 

케나다 (유행)

-카나다의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케나다의 환자는 어느정도 진정되어보이는 수준이지만 역시 많이 나오고 있고

 사망자는 5%이상 증가하여서 나오고 있습니다. 케나다는 환자 5만명이 임박했습니다. 사망자도 2700명이 넘어섰습니다

멕시코 (유행)

-멕시코에서는 연방공무원 행정부 책임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멕시코의 고위급관료들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멕시코는 최근 카르텔이 점거한 지역에 대한 통제가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브라질 (유행)

-브라질대통령은 브라질 프로축구리그를 재게할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코로나의 위험에 대한

 언급을 하지마라고 하며 연방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축구연맹회장을 꾀어서 리그 재게를 서두르려 합니다.

-브라질은 이미 남미의 핫스팟이 되어버렸습니다. 마나우스시에서 하루에 100곳이 넘는 무덤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칠레 (유행

 

● 페루 (정체중)

-페루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동안 맥주를 비축하라고 국민들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사러 나오지말고 비축해둔것을

 집에서 마시라는 의미로 해석되는 부분이빈다. 페루는 이미 2만명이 넘게 감염되어 있는 심각한 나라입니다.

 

■ 그외 단신 ■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서 아마존에서 벌목과 광업을 시작합니다.이로인해 원주민이 위험해졌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민간항공사의 티켓판매를 중단시켰습니다. 아직까지 항공여행이 가능했지만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엘살바도르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갱단에게 치명적인 힘을 보여줘라고 군을 동원합니다.

-콜롬비아는 제조업분야와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켜지는 범위에서의 봉쇄 해제를 선언하였습니다. 5월11일이후 시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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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인도 (대유행)

-인도 연방의료기관은 중국에서 가지고 온 진단키트를 사용하지 마라고 합니다. 50만개의 키트를 주문하였지만 제품이

 질이 낮고 불량이 높아서 다시 중국으로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새롭게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키트라지만

 역시나 제품의 질이 문제가 있고 검진에 신뢰성이 낮게 나옵니다. 인도의료당국은 이들 키트를 반품하라고 권고

-인도정부는 폐쇄로 인해서 긍정적인 결과가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1500명이 넘게 오늘 감염되었지만 말입니다.

● 터키 (대유행)

-라마단은 무섭습니다. 라마단기간 대대적으로 통제를 감행한 터키이지만 환자와 사망자는 연일 폭증하고있습니다.

 특히 한지역에서 1500명이 넘는 감염자가 증가하는등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사망자도 95명이 증가되어 2900명으로 증가

-자국의 의료장비가 남아도는것인지 미국과 잘해보고싶은것인지 유럽을 제외하고 가장 환자가 많은 터키의 대통령은

 미국에 의료장비를 보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5월1일부터 31개 도시에 긴급폐쇄령을 시행할것입니다.

-5월1일부터 31개 도시의 3일간 긴급폐쇄는 그야말로 이동 자체가 통제되는 폐쇄로서 정부는 이것이 회복기회로 봅니다.

-중국에서나 볼 수 있을일이 벌어졌습니다. 터키에서는 반정부적이거나 도발적인 내용을 담을 SNS을 발신한 사람 402명을

 구금하였습니다.터키는 정보기관을 동원해서 국민 SNS을 감시 검열하여서 402명을 적발하였다고 합니다.

 혐의는 가짜뉴스 배포이지만 정부를 비판만 한 사람도 가짜뉴스 배포자라고 구금되었습니다. 나라 수준이 보입니다.

● 파키스탄 (대유행)

-파키스탄은 일부예외를 제외하고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비행을 5월15일까지 연장하여서 중단시켰습니다. 특별 의료장비

 해외귀국 등을 제외하고 모든 여객 화물 비행 자체를 금지한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은 현재 위험합니다. 

-파키스탄 성직자 자말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것은 여성이 정숙하지 않아서 발생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자

 때문에 병이 퍼지고 있다며 정숙하지 않는 여성이 문제라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이런게 진정한 남여차별발언.

● 카타르 (대유행)

-카타르의 환자 증가에 대해서 검사를 대규모로 늘려서 그렇게 된것이라고 카타르 언론이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카타르는 이제 8만명을 검사한 수준이고 이 말이 사실이면 카타르의 검사대비 발병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

 

● 일본 (유행)

-오히려 바이러스 유행국인 일본이 러시아와 사우디를 포험한 14개 국가에 대해 일본입국금지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들 나라는 일본에 감사해야합니다. 덕분에 일본에서 감염될 기회도 일본인들이 감염병을 퍼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본은 이를 통해서 계속 병은 해외에서 온것이고 일본정부는 피해자라는것을 강조하려고 애 쓰고 있습니다. 

-일본은 빠찡코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수치스러운 비국민이라는 용어를 우익을 동원해서 사용하며

 이들 업체를 압박합니다. 영업을 강행하던 6개의 업체중 3군데는 이 압박에 문을 닫았습니다. 3군데는 아직 배짱영업중

-일본은 신규감염자 감소를 언론이 홍보하였습니다. 죽을만큼 아파야지만 검사를 해주는 일본에서 당연히 환자는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어느나라든 환자 자체가 많이 발생 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현실을 부정합니다

-일본은 돈을 받기 위해서 현재 살고 있는 주소로 주소지를 변경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혼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베가 언론과 우익으로부터 버림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베에게 치명적인 모리모토학원건에 대한 재조사에 대해서

 우익과 자민당 지지층 조차도 59%이상이 재조사를 요청 그럴 필요없다는 29%로 아베를 압박합니다. 영구집권에 위기

-인터넷카페를 전전하며 집이없이 살던사람들이 카페의 휴업으로 길거리에 나왔습니다. 카페난민이라고 불리는 이들중

 3일동안 식사를 하지도 못했고 살길이 막막해 자살을 준비중이라고 하는 정도로 일본사회 시스탬은 형편이 없습니다. 

싱가포르 (유행)

-싱가포르는 대부분의 환자는 외국인노동자들을 강제수용하고 있는 수용소에서 발생하고 있고 도시에서는 최대한 억제

 하여서 큰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싱가폴의 시선이 어떤지 엳볼 수 있습니다.

● 아랍에미레이트 (유행)

 

중국 (안정기로 추정)

-중국에서는 중국의 검열삭제된 기록을 아카이브 하고 저와 같은 방식을 코로나바이러스를 알리고 중국당국의 실정을

 알린 첸쿤씨를 비롯한 3명을 억류하였습니다. 중국의 치부를 밝히고 검열기록을 아카이브하는 행위를 반국가행위로

 몰고가는 중국에서는 흔한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억류라지만 이들은 현재 행방불명상태이고 연락두절되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이외 실종되거나 행방불명된 지식인 .의사. 언론인들이

 중국에서 다수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중국에 있었다면 저는 3월중순경부터 아마 실종되었을것입니다. 이게 중국입니다.

-이번대처를 비판하며 시진핑간판에 먹물을 부은여성이 정부에게 납치되어 형정신약물을 다량 투여되어 실어증에빠짐

-중국이 주도해서 퍼트린병으로 중국은 마스크와 키트 장사로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천만개 가량의 마스크를 독일에게

 판매하고 있고 물품을 못넣어서 돌아가는 비행기가 있을 정도로 중국은 제대로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 이란 (안정기)

-최근회복중인 이란에서 독성 메탄올을 치료에 도움된다 착각하고 마신 사람들의 사망자가 700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걸리지 않은 사람인데도 두려워서 메탄올과 알콜에 중독되어서 5011명이 위독 700명넘게 사망

-이란은 종교적국가다보니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지역에 모스크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스크에 오는사람은

 누가 감염되었는지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지역별로 구분하여 문여는 모스크를 라마단 기간 오픈합니다.

●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가자지구에서 봉쇄를 해제하고 식당과 카페에 대한 운영을 허락합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해야합니다. 

-필리핀에서 감염자가 7777명이 발생하고 사망자가 511명이 발생하자 좀 더 강하게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비상사태를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직 주변국가에서 환자가 줄어들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홍콩에서는 바이러스로부터 손잡이등을 보호하는 코팅 항바이러스 스프레이를 발명하였다 하였습니다.

-레바논에서 통화붕괴와 식량가격급등으로 인해서 여러지역에서 폭동이 발생하였습니다. 시위가 격화되고있습니다.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봉쇄중인데 독재자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말의 축제를 벌였습니다. 정신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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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단체 국제적활동

-WHO는 겨울이 시작되는 남반구지역에 코로나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를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서 겨울이 다가오므로 병이 맹위를 펼칠 수 있다며 주의를 요청합니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칠레.아르헨티나.호주.뉴질랜드에 대비를 강화해줄것을 요청하엿습니다.

-WHO는 미국을 두둔했습니다. 미국정부의 봉쇄 해제에 대한 움직임에 비상사태전문가 라이언박사는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시행되는것이라고 과거의 사무총장의 도발과는 사뭇 다른 옹호발언을 하였습니다. 돈이 시급한듯합니다. 

-세계말라리아의 날을 맞이한 WHO는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약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말라리아 약 성분이

 회복제로 오인되기도 하고 많은 나라가 의약품을 통제하여서 말라리아 창궐지역에 의약품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UN은 거듭 몇몇 독재국가와 인권이 열악한 국가에서 독재자와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악용해서 언론과 인권을 탑압

 하고 있다고 경고하엿씁니다. 통제는 병을 통제하는것이지 이를 빌미로 권력유지도구로 쓰는 국가를 비판하였습니다.

-탐욕의 WHO총장은 이번 미국과의 반목의 해결책으로 제시된 자신의 사임을 거부하며 미국에게 지원을 다시 재고해달라

 요청하였습니다. UN산하기관 사무총장은 사임을 하지 않고서는 해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사태는

 이사람이 사임을 하면 모두 해결될거 같습니다. 

 

■ 그외 단신 ■ 

-뉴질랜드가 드라이브를 급격하게 나갑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려고 합니다. 사실상 종식선언입니다.

-뉴질랜드의 승리선언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는 270명의 화낮가 남아있고 어제도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최근 환자가 나오지 않는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단계적이며 점진적으로 완화조치를 시작하려 합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을 즉각 체포하였습니다. 500명이 체포당하고 벌금을 물었습니다.

-세네갈은 부족한 장비를 3D프린터로 뽑아내고 1달러 진단키트를 출시합니다. 에볼라바이러스 경험을 최대한 살립니다.

-적도기니의 해양석유플랫폼에서 30명의 노동자들이 집단감염되었습니다. 해당지역 전 노동자가 동시에 감염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엡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감염이력이 있는 사람이 인근에 있으면 알림이 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여러 나라등지에서 진정되어가는 조짐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많은 국가들이 기점으로 잡고 있는 5월4일까지 의미있는 회복을 보일 국가들이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모두 알다시피 다시 재발병까지 하며 변이까지 하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감염방지를 위해 개인위생철저 등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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