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 누적환자가 46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감염자도 급증하여 9만명대로 늘어났습니다 (군소국가대폭증가)

1일 사망자는 5천명대를 유지하나 누적사망자는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주요 감염국은 진정중이나 신규 감염국이 폭증

우리나라는 어제 13989명을 검사하여서 19명이 감염되고 30명이 회복되었습니다. 2명이 사망하여 총 262명사망 

지역별로는 입국검역 8명이 가낭많고 서울5.경기4(해외유입2) 대구1.충북1. 그이외 지역은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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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00개국]+2(몰디브.티지키스탄)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46개국]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0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5개국]+정정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4개국]+1(불가리아)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4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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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유행중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스페인.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칠레.케나다.멕시코.일본

         터키.인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이란.방글라데시.파키스탄

[유행]   벨라루즈.이탈리아.독일.프랑스.콜롬비아..UAE.남아프리카공화국.

          스웨덴.쿠웨이트.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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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우크라니아.이집트.벨기에,폴란드.도미니카공화국.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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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네덜란드.아일랜드.루마니아.인도네시아.필리핀.포르투갈

[안정] 대한민국.세르비아.덴마크.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파나마.체코.노르웨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13개국]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앙구릴라][페로제도][뉴칼레도니아][파푸아뉴기니]

[세인트미클롱][케리비안네덜란드][포클랜드제도][서사하라][에리트리아][동티모르]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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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러시아  (대유행중)

▶ 거의 모든것을 포기한듯한 느낌의 러시아는 감염자가 10일연속 1만명대 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매일마다 1만명

   씩 환자가 추가되어서 이제는 스페인의 27만명을 내일중으로 넘길것이 유력합니다 스페인을 넘기면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한 국가입니다. 단 차이점은 26만명의 감염에 사망자는 2천명대로 치명률 1%라는 점

● 영국  (대유행중)

▶ 영국의 감염자와 사망자가 전일대비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일 감염자는 3천명이 넘으며 1일

   사망자 또한 3백명이 넘고 있습니다. 특히나 23만명 감염에 33000명 사망으로 높은 치명률을 지니고 있는 나라입니다.

▶ 영국보건부장관은 집에서 사망한 사람의 코로나 관련 사망자의 수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미 치명율이 상당히

   높은 나라다보니 양로원과 개인집 등에서의 사망자에 대한 통계까지 거부하며 끝나고 나서 통합평가하자고 합니다. 

● 스페인 (대유행중)

▶ 예전에 비해 감염자는 감소하였지만 아직도 감염자가 1700명대가1일에 나오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치명률은 한때

   10%이하로 떨어졌지만 사망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소 138명이 사망하여서 치명률 10%대로 올라와 버렸습니다.

● 이탈리아  (유행중)

▶ 이탈리아의 감염자는 1천명대 이하로 떨어져서 감소하여습니다. 다만 사망자가 242명이나 발생하여서 감염자는 감소

   하였지만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감염된 사람들의 회복보다 사망이 높다는것이고 영국과 마찬가지로 이탈

   리아의 치명률은 15%에 육박할 정도로 상당히 높은편에 있습니다

● 독일 (유행중)

▶ 독일의 감염자가 다시 대규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때 100명이하로 떨어져본적이 있는 독일은 여러 책임없는 자유

   를 요구하는 버러지들 의 시위와 반항에 힘입어서 7백명대의 감염자를 내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8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요즘 코로나 대응에 칭찬을 받고 있던 나라들의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2차유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 프랑스 (유행중)

▶ 프랑스에서는 가와사키병으로인해서 9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성이 있는

   어린이가 가와사키병에 시달리면서 사망을 하였고 심장마비와 신경계손상으로 인해서 발생하였다라고 언급합니다. 

▶ 코로나로 인해서 이동이 봉쇄되고 있자 프랑스의 마약밀매가 금감하고 가격이 급상승하였다라고 당국이 발표합니다.

   프랑스에서는 마약밀매가 40%이상 감소하였고 가격은 36%이상 상승하였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스웨덴 ▲(유행중) /● 벨라루즈  (유행중)

● 우크라니아 (정체중) /● 벨기에 ▲(정체중) /● 폴란드 ▲(정체중)

● 네덜란드 (진정중) /● 아일랜드 (진정중) /● 루마니아 (진정중) /● 포르투갈 (진정기)

● 세르비아 (안정기)

▶ 세르비아의 감염자는 금감하고 있습니다만 감염자는 아직 50명 이상 나오며 이는 우리나라를 앞지를것이 유력해보임

   세르비아는 사망자 수는 우리나라 누적보다 적은 225명의 발생으로 치명률 자체는 높지 않는 국가입니다.

● 덴마크 (안정기)

▶ 덴마크의 누적감염자가 우리나라의 감염자를 추월하기 일보직전입니다. 1만명대의 환자표본기준점인 우리나라를 넘는

   나라는 이번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국가라고 할 수 있는 바 덴마크는 78명의 환자가 나왓고 사망자는 500명이 넘습니다

▶ 덴마크는 3월13일 이후로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날짜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망자가 0명이였습니다. 

● 오스트리아 (안정기)

▶ 오스트리아당국은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의 국경을 6월15일부터 완전히 개방하기로 하였습니다. 해당국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대응한 국가로 불리는 국가이며 환자의 발생이 어느정도 안정된 국가들 입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와 헝가리 체코 독일에 대한 국경 개방에 대해서는 아직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스위스 (안정기) /

■ 그외 단신 ■

[조지아] 당국은 상태가 진정된것으로 어느정도 파악하고 5월22일부터 비상사태를 종료하기를 선언합니다.  

[처코] 체코는 감염자가 감소한것에 힘입어서 봉쇄를 해재하기로 하여서 국경개방에도 임박한것이 아니냐 유추됩니다

[노르웨이]노르웨이는 8월20일까지의 자국과 외국으로의 여행에 대한 제한을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는 바이러스에 대한 종식을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의 공식 종식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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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미국 (대유행중)

▶ 미국의 감염자는 15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진정세를 보이는편이지만 아직도 2만6천명이나 나옵니다. 사망자는

   더 심각한데 1일 사망자는 1500명이상 나올 정도로 어느덧 9만명에 다다릅니다. 사망자 수로만 어지간한 나라 감염자

   숫자에 육박할 수준입니다. 이번 코로나의 가장 심각한 피해자는 미국이고 그리고 뉴욕주입니다. 

▶ 미국은 WHO에 대한 지원을 일부 복구한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최근 WHO가 중국위주에서 약간은 중의적인 자세로

   돌아선것에 대한 자구책으로 일부 지원을 재개합니다. 종전 연간 4억달러 규모의 지원이 4천만달러 수준으로라도

   지원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중국이 약속한 3000만달러의 지원금보다도 1천만달러 더 많은 수준입니다.

   친 중 행보를 이어가면 중국만큼 만 주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들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미국은 최대지원금국가

▶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3조달러 (3600조원)가량의 지원법안이 통과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올해 1년 예산은 513조인데 7배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지원금이 승인된 격입니다. 미국은 대단합니다.

▶ 미국 CDC에 따르면 미국의 사망자는 6월1일경에 1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현재 9만명에 육박합니다

   10만명이상 감염된 국가도 6개정도 밖에 안되는데 10만명이 사망하는 국가가 발생할 조짐이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백신을 무료로 만들어서 배포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중국과 가까히 하고싶지 않다라고

   언급한것에 이어서 백신 무료 발표로 인해서 무너진 지지율을 회복하려는 의사가 아닌가 판단됩니다

● 브라질 (대유행중)

▶ 브라질의 감염자가 멈출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덧 미국 다음으로 많은 환자가 나오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방종을 강조하고 정상생활을 요구하고 협박중이지만 나라 사정은 전혀 그럴 사정이 아닙니다. 방역을 수행

   해야할 대통령이 혼이 비정상이라서 브라질의 상황은 가면 갈 수록 심각합니다. 감염자가 1일 15000명이나 나옴

▶ 브라질의 누적감염자 수는 이탈리아에 육박합니다. 이 수대로 계속 나온다면 이탈리아 영국을 압도할것은 분명합니다

   1주일동안 이 기세가 이어지만 미국 다음으로 많은 환자를 만들것입니다. 특히나 겨울이 오는 브라질은 더더욱 심각

▶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사회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브라질의 38개 아마존 토착민 거주지중에 절반이상이 감염되었고

   이들중 446명이 감염되고 9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특히 북부 마나우스 외각지역이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습니다.

   원주민은 도시민들보다 면역성이 약해서 이러한 질병은 치명적인 사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브라질 보건부장관이 해당바이러스 문제로 인해서 사임하였습니다. 하지만 볼소나료 대통령은 그가 노력한것에 대한

   감사를 하지만 그가 왜 사임을 해야 하는지 이유를 자기에게 알려달라며 자신의 실정을 감추기 급급합니다.  

● 페루 (대유행중)

▶ 겨울이 다가오는 페루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누적감염자 수는 심각한 국가의 또다른 표본인 중국을 넘겨버렸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바이러스가 극성을 보리고 1일감염자가 4천명대에 육박하게 나옵니다. 사망자도 125명이 추가됨

● 칠레 (대유행중)

▶ 칠레의 남미지역 대형항공사 라탐은 1400명가량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하였습니다 칠레의 감염자와 사정또한 좋은

   편이 아니고 겨울이 시작되어서 규모를 크게 불린 라탐항공의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것에 대한 조치로 보여집니다.

● 케나다 (대유행중)

▶ 에어케나다는 자금난에 시달려서 2만명 가량의 직원을 해고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직원 38.000명 수준의 이 항공사에서

   2만명의 해고는 심각한 수준의 해고입니다. 케나다 정부가 95%의 항공노선을 금지하고 당분간 정상적인 회복이 어려울

   듯하여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보인다고 합니다. 케나다의 사정도 많이 심각한듯합니다.

● 멕시코 ▶(대유행중)

▶ 멕시코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감염자가 2천명 넘게 나오고 사망자도 2백명 넘게 나와서 어느덧 4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4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매우 심각한 국가의 기준점인 치명율 10%에 도달해버렸습니다. 심각합니다.

● 에콰도르 (대유행으로 추정

● 콜롬비아 (유행중)

● 도미니카공화국▲(정체중) 

▶ 도미니카의 감염자 수가 419명이 추가되어 감염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누적감염자를 초과하였습니다.

   사망자도 2명이 추가되어서 424명이 추가되었지만 1만명대 환자 발생국 치고 사망자가 심각하게 많지는 않습니다.

■ 그외 단신 ■

[파나마]감염자가 1만명이상에 임박한 국가인 파나마는 국제선 금지를 6월22일까지 추가로 연장한다라고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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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 일본의 경제학자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오랫동안 지속될 조짐이 보이기 때문에 더 많은 채권을 발행하고 현금지금을

   높여야 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학자는 최대4년이 걸릴 수 있으며 일본은 더 심각할 수 있다라고 경고합니다.

● 터키 (대유행중)

▶ 대도시의 봉쇄효과를 조금씩 보고 있는 터키의 감염자는 감소하고 사망자도 감소하였지만 아직 1천명대 이상의 감염자

   가 나오고 4천명의 사망자가 있습니다. 터키정부는 이번 라마단 기간을 고비로 보고 최선을 다해 대응중에 있습니다.

● 인도 (대유행중)

▶ 인도의 누적감염자수가 중국을 넘어서버렸습니다. 3787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여서 중국을 넘어서 버렸습니다.

   사망자도 104명이나 발생하여서 인도의 감염자와 사망자는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중에 있습니다. 지금이 대유행입니다

▶ 인도는 코로나로 인한 공포를 이슬람교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조짐이 있습니다. 이슬람인들에 대한 혐오증이나 공포

   증을 바탕으로 지금 문제 에대한 돌파구나 배출구를 찾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까지 무슬림을 비난하는 중

   하지만 무슬림의 행동에는 비난의 소지가 충분할만큼의 이유는 있었기에 무슬림사회의 자성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 카타르 (대유행중)

▶ 카타르는 특단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감염자가 3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인접 UAE에서 감염자가 급감하고 도시의

   재 개방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유독 카타르 사우디 이란 같은 종교의 힘이 더 강력한 국가에서 감염자가 늘어납니다.

   이는 라마단과 강성종교가 전염병에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나타내는 수준입니다.

   단 카타르의 고무적인 부분은 3만명가량 감염된 국가라지만 사망자는 14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 통제도 소용이 없는 조짐입니다. 라마단 기간동안 대대적인 통제를 강조하였지만 라마단이 해제가 되고 축일이 가까워

   지고 있는 와중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5만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1일 감염자는 역대급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단 고무적인 점은 사망자는 292명으로서 감염자대비 치명률이 낮은편

● 이란 (대유행중)

▶ 역시 종교가 문제입니다. 이란이 본격적으로 사원 이용을 허용하고 난 다음 환자가 다시 대폭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때 1일발생자 1천명이하로 내려가본 이란은 다시금 2천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사망자도 7천명에 육박

   하여서 치명률도 상당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라마단기간이 중동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 방글라데시의 환자가 1202명이 증가되어서 누적감염자가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방글라데시의 그나마 안정적인

   부분은 사망자 수가 298명으로 치명율 자체는 크게 높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어제 15명이 사망하여 298명 300명 근접 

● 파키스탄 (대유행중)

▶ 라마단이 문제입니다. 이슬람교의 원리주의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의 요청에 거의 반 강제로 개방된 파키스탄에서는

   감염자가 늘어나는것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연일 1천명대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웃기게도 

   인도와 비교하며 인도의 감염자가 9만명에 육박하며 1일감염자가 3천명이 넘는데 반해 자기네들은 1/3수준이라며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이것이 파키스탄의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 비교적 아랍권에서는 타락한 국가라 불리는 아랍에미레이트의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직 1일감염자가 747명

   이나 나오고 있지만 다시 사회적 개방을 실시할 정도로 환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개방적인 

   무슬림이 라마단기간에 가장 종교적인 국가들보다 감염자 감소가 늘어나고 있다라는 점 입니다. 

● 쿠웨이트 (유행중) / ● 싱가포르 (유행중)

● 인도네시아 ▼(정체중) 

▶ 인도네시아는 감염자 1만명대 국가중 가장 높은 사망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16496명이 감염되었고

   그중 1076명이 사망하여서 누적 감염자 1만명대 국가에서 가장 심각한 치명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1만명대 감염자

   국가의 평균 사망률은 400명대임을 감안하면 이의 2.5배이상 많은 사망자가 있습니다. 

● 필리핀(진정중) 

● 이스라엘 (안정기) /● 중국 (안정기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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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지역 ◎

● 남아프리카공화국  (유행중)

● 이집트 ▲(정체중)+신규

▶ 이집트의 감염자가 우리나라의 누적감염자 수를 초과하였씁니다. 어제 399명이 감염되는 바람에 11228명으로 우리나라

   를 넘어서서 감염자가 증가하였습니다. 단 사망자는 592명으로 우리나라의 2배가 넘는 수가 사망을 하였습니다.

● WHO는 거듭백신에 대한 공정한 공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이 가장 백신에 앞서 있고 중국이 이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 두나라가 백신을 무기화 하거나 특정국가에게만 제공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문제는 WHO가 일방적으로 중국을 두둔하고 중국에게 유리한 대처를 해준 결과물이라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 그외 단신 ■ 

[가나]관짝밈으로 유명한 장례서비스팀에서 집에 머물거나 아니면 우리와 함께 춤추거나 라고 하였습니다 (사망을 비유)

이태원 클럽관련 4차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런일이 계속되면 좋지 않습니다. 다행이 대규모 폭증하는것으로 발전

하진 않지만 이때까지 무책임하게 자기들 맘대로 자유를 누린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도 노력해야 합니다. 모임 자제 유흥자제같은것으로

그리고 열심히 잘 지켜온 사람들의 노고를 생각해서라도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의 인생과 그 집안조차 풍비박산이

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응하길 바랍니다. 이번 유행건은 사회적 거리두기 잘했다면 걸리지 않았을 문제니깐요

강력히 처벌받으면 우리나라는 그런범죄를 안하는 경향이 확실히 있습니다. 인생이 망할정도로 망가질 정도로 처벌받으면

알아서들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그런놈들이 스쳐가는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기때문에.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마스크. 사회적배려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