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의 실체를 경고했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악의와비극 작성일 20.05.21 1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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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일본에서 법정싸움을 하여 일본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인정받은 심미자 할머니의 증언 중

 


"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라는 단체는 1990년 11월 16일 37개 여성단체와 개인들이 만들어 겉으로는 양의 탈을 쓰고 마치“여자정신근로령”에 의하여 전쟁터로 동원되므로 인해, 부족해진 일손과,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군수품을 생산 하는 군수공장의 여공, 간호보조원, 기타 군부대 잡역, 여자 특수군속, 전시 잡역에 종사 등에 전쟁 노동력으로, 전쟁범죄와 반인도적성범죄인 일본군“위안부”와는 전연 관계도 없는“정신대”女子勤勞“挺身隊”문제를 대책하고 협의하고 연구하는 단체로 15년간 거짓과 위선으로 위장한 국제사기 협잡 간판을 걸어 놓고,
 
속으로는 이리의 행각으로 일본군‘위안부’문제와 전연 관계가 없는“정신대”란 상표만 도용하고 진정 주인이고 주체이고 중심이 되어야 할 민족의 자존심인 일본군‘위안부’들은 발길로 내쳐 시궁창에 처박아 놓고, 창녀취급 하며 목조여 태평양전쟁사의 진정한 역사의 실체작인 진실들과 사실들을 폭로 증언 고발 유언 못하게 죽이면서, 15년간이나 예수님의 피를 빨아 먹고, 이름 팔아먹고, 일본군‘위안부’들의 피를 빨아먹고, 이름 팔아 먹으며 공산당 빨갱이 수법으로 권력과 출세와 부귀영화와 돈벌이와 밥벌이 수단으로 앵벌이로 이용하고  있는 공산당  빨갱이 단체들입니다.
 
일본군‘위안부’들은 발길로 내처 목조여 죽이고 “정신대”할머니들마저 마치 일본군인 놈들에게 돈이나 군표를 받고 몸 판 창녀? 매춘부? 취급을 당하게 만들고 있기에 “정신대”할머니들에게는 참을 수없는 치욕적인 수치심과 모욕감으로 사회에서 차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라는 단체는 17년간이나 미친 개 년 놈의 새끼들만도 못한 국제정치사기, 협잡, 매국하며 민족의 자존심을 팔아먹고 사는 매국노 빨갱이새끼들의 단체입니다. "

 

 

유언장 배경
http://m.ctnews.co.kr/a.html?uid=15117

해당 부분
http://m.ctnews.co.kr/a.html?uid=15370

 

 

심미자 할머니는 이미 정체를 아셨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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