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21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과거 다수당이 전 상임위원장을 차지했던 적이 있고, 미국도 다수당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다 가져간다”며 “(의석 비율에 따라 상임위원장을 나눠 맡는) 관행이 국회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데 있어 올바르게 작동했는지 안 했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1175103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