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만 봐도 육체는 죽었지만 정신은 살아 계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