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5.25 1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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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코로나환자 누적환자수가 5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누적 감염자도 9만명대를 유지합니다. 1일사망자는 2천명대로

대폭 감소하였지만 1일 누적사망자는 34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유럽에서의 진정세가 보이지만 아프리카 남미가 심각

 

우리나라는 어제 6148명을 검사하여서 16명의 확진자 발생 13명이 회복 90%가 회복입니다. 사망자 1명추가 총 267명사망

지역별로는 서울6명.경기6명(해외유입2)대구1.인천1.경북1. 입국검역1명입니다

클럽발 코로나가 아직도 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숨기지말고 가지말고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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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07개국]+3(베네수엘라.말리)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49개국]+2(아프카니스탄.파나마)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2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5개국]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8개국]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5개국]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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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남미 유행중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칠레.케나다.멕시코.일본

         터키.인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이란.방글라데시.파키스탄.남아공

[유행]   벨라루즈.이탈리아.스웨덴.콜롬비아.아르헨티나.UAE..쿠웨이트

          .인도네시아().싱가포르.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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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우크라니아.폴란드.독일().도미니카공화국.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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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네덜란드.아일랜드.루마니아.포르투갈.벨기에.필리핀.스웨덴()프랑스()

[안정대한민국.덴마크.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세르비아()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바레인.체코.노르웨이.카자흐스탄)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18개국

[서사하라][세이셀][에리트리아][프랑스령폴리네시아][뉴칼레도니아][파푸아뉴기니][포클랜드제도]

[마카오][동티모르][세인트루시아][도미니카][세인트키츠네비스][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미클롱]

[앙구릴라][케리비안네덜란드][페로제도]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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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 상황 (1만명이상 환자 발생국 기준) 숫자는 국가수

 

1. 유럽   (진정중)  [대유행2/ 유행 3][정체 3][진정 7 / 안정 5]

2, 미주   (유행중)  [대유행7/ 유행 2][정체 2][진정 0 / 안정 0]

3, 아시아 (유행중)  [대유행8/ 유행 5][정체 0][진정 1 / 안정 3]

4. 아프리카(정체중) [대유행1. 유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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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서유럽 진정중 ● 동유럽 진정중

 

● 러시아  (대유행중)

러시아의 감염자도 소폭하락하였습니다. 1일감염자 1만명대를 거의 보름가까이 유지하다가 이제는 8000명대로 내려

   왔습니다. 단 1일 8천명 감염자는 결코 작은것이 아니고 유럽내에서는 스페인 영국등 주요 감염국보다 훨씬 많은 환자

모스크바는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에 대해서 5월31일까지 추가로 폐쇄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처음

   부터 긴기간 해외입국을 막아온 러시아였지만 감염병이 심각하게 유행하여서 점점 기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 영국  (대유행중)

 영국 존슨총리의 고문 커밍스는 최근 이동제한과 봉쇄규정을 월권으로 어기고 400Km 떨어진 부모님 집까지 간것에

   대해서 비판이 일고 있는 여론에 대해서 고문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영국의 감염자가 많고 사회적 불만이 있는 이시기

   이런 일탈행위자를 감싸는것은 본인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그는 책임있고 합법적으로 움직였을 거다라 발언합니다.

아직 대유행상태에 있는 영국은 6월1일부터 초등학교를 재 운영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사망자와 감염자가 유행

   수준인 나라에서 주변국을 의식해서 (아이러니하게 주변국은 상태가 좋아서 회복중) 무리하게 시도하는것에 대해서

   일부 교사와 전문가 그리고 노동조합은 이 계획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상태가 좋아진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국옥스포드대학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실험이 성공률이 50%이하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언론은 1만명의 자원

   봉사자를 대상으로 실험하였지만 이에 대한 회복사례에대한 결과물이 적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스페인 (유행중)

스페인의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1천명대에서 이젠 500명이하의 감염자가 나오고 있고

   사망자도 100명대 이하로 나오고 있는 고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이번 코로나 기간중 심각했던 국가

   인 만큼 이번의 스페인의 감소는 유럽의 진정세로 접어들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유행중)

이탈리아의 1일감염자가 다시금 100명대로 진입하였습니다. 한때 유화적이고 느슨한 정책을 시행했다가 환자가 폭증

   하게 되자 다시 통제를 강화하게 되었고 그것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주목할 점은 사망자 감소가 큰 점

단 최근이탈리아의 환자수에 대해서는 가장 심각했던 롬바르디아주의 환자수와 사망자 수가 포함되고 있지 않은점이

   있어서 회의론도 있습니다. 아직은 안심할때가 아니고 이탈리아는 어쩌면 숫자 조작을 하고 있을 수 있다라는 의혹

 벨라루즈  (유행중)

 

 독일 (정체중)

독일당국은 이번달 프랑크푸르트에서 교회봉사에 참석한 사람들 107명이 양성으로 판정된데에 우려하여서 예배에 참석

   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예배에 참석하여서 집단감염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를 추적합니다.

 독일 루프트한자항공은 6월중순부터 20개의 목적지로 비행을 시작할 것을 언급하였습니다. 루프트한자 항공은 최근 

   규모를 불려놓은것이 있어서 경영위기에 봉착했고 정부로부터 긴급지원금을 받았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폴란드 (정체중) 우크라니아 (정체중)

 

 프랑스 (진정중)

프랑스의 사정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18만명까지 파죽지세로 올라오던 누적감염자가 18만명부터 급격히 주춤하고

   있습니다. 어제 1일 감염자도 100명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강하게 대처하는 나라에서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은 감염자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진정이 조짐이 보이자 포스트코로나에 대한 대책을 준비하고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프랑스의 지금상황은 지금까지로보면 매우 좋게 흘러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처음으로 미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종교시설에 대한 재게를 허용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난지 두달

   만에 처음으로 미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럼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하며 모이고 있습니다.

 스웨덴 (진정중)

스웨덴 공중보건의는 스웨덴이 집단면역을 위해서 대유행을 선택하였다라고 스웨덴 정부를 비판하였습니다. 몇몇

   성과있는 선진국가들은 그런선택을 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방어했지만 스웨덴은 무능함을 숨기기 위해서 이러한 방법

   을 선택했고 이로인해 취약계층과 감염자가 대폭증가 사망자도 증가하였다라고 맹 비판하였습니다.

 네덜란드 (진정중)

네덜란드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격리기간중에 사람들이 해야 할 것은 섹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폐쇄된

   기간에 하는 가장 생산적인 일은 섹스라고 언급할 정도로 국가의 인구난이 심각한 지경으로 온 듯합니다.

   네덜란드는 집창촌의 이용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섹스를 인구증가를 위해서만 하라는 의미에 가까움

 루마니아 (진정중)

루마니아는 폴란드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찾고 치료하는것에 대한 인력파견을 요청하였습니다.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대한 폴란드와의 협조를 논의하였습니다. 이 국가들은 최근 진정중에 있기 때문에 이와같은 논의가 있어옵니다.

 포르투갈 (진정기)

포르투갈에서는 사람들이 사정이 많이 좋아지고 봉쇄가 완화되고 있는것을 노려서 해변가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스페인

   에비해서 사람들 감염과 사망이 적은것을 강조하면서 사람들이 자화자찬을 하며 해변으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정부는 해변이용에 대한 봉쇄완화를 실시하였습니다. 유럽사람들 정말 바닷가 좋아하는듯합니다.

 벨기에 (진정기) / 아일랜드 (진정중)

 

 세르비아 (안정기)

세르비아는 사망자가 다시금 없어지고 있는것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세르비아 전역에 대한 봉쇄 완화조치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인근 발칸반도 이슬람권 국가들이 봉쇄를 유지하는것과 다르게 세르비아같은 정교회국가는 봉쇄완화

 오스트리아 (안정기)

오스트리아대통령은 정부가 시행한 11시 이후 통행금지 시간 이후에도 식당에 머문것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오스트리아는 이 규칙을 어기면 3만유로(약 3500만원)의 벌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벌금은 대통령이 내주겠죠?

   최근 안정적인 회복시점을 보이는 오스트리아라서 이것이 크게 비판받고 있지는 않지만 야당은 맹비판합니다.

● 스위스 (안정기) 덴마크 (안정기) / 아일랜드 (안정기)

 

■ 그외 단신 ■

[알바니아]무슬림이 많이 사는 국가다보니 라마단 기간인 이번기간과 이후에도 봉쇄를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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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북미 유행중  남미 대유행중

 

● 미국 (대유행중)

▶ 미국의 누적사망자가 1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늘 6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서 99300명의 사망자가 발생

   이르면 내일중 늦어도 이번주내로 미국의 사망자는 10만명을 넘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위국가 3만명에 비해 압도적

▶ 미국의 사망자는 뉴욕주에서 29231명으로 가장많고 (감염자도 371,193으로 가장 많음) 그외 17개 주에서 1천명이상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뉴욕다음으론 뉴저지. 메사추세츠.켈리포니아.일리노이.펜실베이나 주가 위험합니다.

미국의 감염자는 2만명대에서 1만명대로 내려오고 진정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시점 브라질은 맹위를 떨치 

   고 있습니다. 미국은 대규모 환자 감염국임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국경을 봉쇄하였습니다. 브라질서 미국 입국 불가

미국은 최근 중국과의 갈등이 심각하고 러시아의 환자가 폭증하는 등 사정이 좋아지지 않자 6월10일 예정된 G7 정상

   회의를 취소하였습니다. 만약 개최가 된다면 6월말이나 더 지난 시기에 개최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브라질 (대유행중)

 친미 반좌파 신자유주의 노선을 따르는 무능한 브라질 대통령은 미국의 이번조치에 충격을 받고 애써 외면하며 대변인

   을 통해서 미국이 하는것은 그냥 통상적인 절차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브라질 언급이 없다며 정신승리를 합니다.

   특히 언론의 비판을 "히스테리"로 규정하고 질타합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이 브라질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 집권말고는 관심없는 종자인 볼소나료는 브라질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환자가 많은 나라가 되었음

   에도 자신의 지지자들을 동원해서 거리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도 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없습니다. 

   이러한 자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는것을 브라질국민도 인식하고 이런 자를 몰아내지 않으면 브라질 미래 없습니다

볼소나료 자신에게 저항하던 전임자를 해고하고 극찬하며 올려준 보건부 장관이 사임하였습니다. 제한을 두고 봉쇄

   권고를 대통령이 계속 수행하지 않고 있기에 모든 책임비난이 자신에 올 수 있어 부담되어 사임하였습니다.

 에콰도르 (대유행으로 추정)

에쾨도르는 겨우 10만명을 검사하였습니다. 하지만 누적감염자는 36756명이 나와서 감염율이 상당히 심각한 국가

   1/3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되는 실정이고 감염자 대비 치명률도 거의 10%에 다다르고 있어서 심각합니다. 거기에 국가의

   집계시스탬도 사실상 붕괴상태 의료시스탬도 붕괴상태라서 심각한 국가입니다.

 칠레 (유행중)

세바스찬 칠레 대통령은 최근 의료시스탬이 한계에 근접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칠래의 감염자는 어느덧 7만명에

   육박하고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한 대통령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으니 국민들의 협조와 도움을 요청하였씁니다.

 칠레는 터키만큼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이 늦게 시작해서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질 국경지대에서 시작되어서 인접국

   과 같이 전염이 시작되는데 겨울이 다가오는 칠레는 상당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케나다 (유행중)

케나다 온타리오 주지사는 많은 토론토시민들이 공원에서의 일광욕과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 나온것에 심각하게 우려를

   표했습니다. 마스크고 사회적 거리두기등 아무것도 없이 수천명이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나온것을 비판하였습니다.

   케나다는 누적감염자 8만명에 오늘도 1천명이상 환자가 나온 심각한 나라인데 서구권의 책임없는 자유가 문제입니다

 멕시코 (대유행중)

멕시코대통령은 수많은 비필수산업이 폐쇄되어 있기 때문에 대략 10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투자기관들도 멕시코의 경제성장률은 -9%대로 예측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을 의식해서인지 대통령은 하지만 우리는

   200만개의 새로운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멕시코 실정에서는 어려운게 현실

● 페루 (대유행중)

 페루의 TANTARA의 정신나간 시장은 정부의 지침을 무시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관에 누워서 사진을 찍고 자는등의

   기이한 행동을 한것이 적발되었습니다. 특히나 마스크쓰고 관에 누워있는것을 촬영해서 인터넷에 올리는등 그야말로

   개념상실의 도발행위까지 하여서 체포되었고 시장직을 상실하였습니다. 술은 사람의 본심을 이끌어내는 도구입니다

 

 아르헨티나 (유행중)

브라질에 비해 환자가 적고 대응이 잘되고 있다라고 판단된 아르헨티나에서 환자가 겨울을 맞이해서 급증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아르헨티나 당국은 6월7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대한 강제 폐쇠를 시행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 자체는 3월

   20일부터 폐쇄되었지만 강제로 특정도시를 지목해서 폐쇄를 연장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콜롬비아 (유행중)

콜롬비아 빈곤층은 붉은 옷이나 붉은 깃발 붉은천을 창문 밖으로 내걸면서 자신이 현재 재정적으루 위험하다라는 것을

   알리거나 시위하는것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도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빈곤층이 상당히 위험해졌습니다.

 

 파나마 (정체중) 

파나마당국은 미국으로부터 오는 사람들과 사람들이 해변가에 나가는것에 대해서 봉쇄하지 않고 있습니다. 환자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파나마는 어느정도 안정권이라 생각하는지 적극적인 봉쇄를 시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정체중) 

 

■ 그외 단신 ■

 

[볼리비아]볼리비아에서는 보건부장관이 인공호흡기 도입에 관한 고가로 부정하게 수입한것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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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서아시아 유행중  남아시아 유행중 ● 동아시아 진정중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 IOC의 올림픽 취소분위기 조성에 긴장한 일본이 급격하게 검사수를 줄이고 어제 14명이 나온것을 근거로 도쿄의 비상

   사태를 해제하였습니다. 전국의 비상사태를 해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검사를 안하면 환자가 안나옵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현황판을 바로 앞에 배치하였지만 일본은 찾아보기 힘든데 배치해두고있습니다.

▶ 아베가 지지율이 대폭하락하자 코로나 관련 뉴스를 중심에서 내리고 검사도 줄이고 예전처럼 돌아갑니다. 이런 지도자

   가 있는 나라는 이렇게 망국의 길로 갑니다. 이런 병은 감추는게 아니라 확실하게 공표하고 검사하고 알려야하는데

● 터키 (대유행중)

도시의 봉쇄에도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최근 31개 도시와 지역에 대한 봉쇄로 인해서 소기의 성과를 본 터키지만

   라마단 기간도 있었고해서 감염자는 연일 1천명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꾸준히 생겨 아시아 최다 사망국

 인도 (대유행중)

인도는 국내선을 재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의 적자가 심각해지자 국내선도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파키스탄 항공기 추락사고도 있고 인도의 감염자가 어제 하루만 7천명이 넘게 나오는등 심각한 수준이라서 많은 우려를

   언론과 지식인이 보내고 있습니다. 인도는 바이러스 대강타와 경제위기 둘 중에 하나에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도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증가가 발병이후 최대 7113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누적감염자고 13만명을 넘어서서

   최근 폭증한 환자가 나온 터키(15만명)에 근접한 13만명의 환자를 기록합니다. 사망자도 터키의 수에 근접합니다

● 카타르 (대유행중)

카타르는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것에 대해서 굳이 라마단에 이유를 찾지 않고(라마단에 이유일 확률 큼)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동을 하지 않는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또한 상당히 골수적인 종교국가입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사우디는 이번 EID-AL FITR에 메카와 메디나에서 이맘이 숭배자와 참석자 없이 행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TV와 인터넷을 통한 기도회를 시행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최근 이런 사우디의 행동에 몇몇 원리주의자들이 맹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굴복해서 종교적 신념을 버린 국가라고 비난하는거보니 이들이 정상이 아님이 들어납니다.

● 이란 (대유행중)

이란에서는 107세의 여성이 회복하였다라고 이란 파스통신이 발표하였습니다. 아락시에 거주한 할머니는 의사 간호사

   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회복된 최고령입니다. 유독 이번 바이러스의 고령 여성의 회복률이 좋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고령 남성이나 남성에게 좀 더 위험한 바이러스가 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대유행중)

여기 정신나간 무슬림국가인 파키스탄은 최근 비행기추락과 의료진과 의사들의 탄원에도 불구하고 총리를 필두로

   종교인들이 라마단기간과 이번축제기간의 모임을 금지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인구감소를 위해 노력하는듯합니다.

 파키스탄은 종교적으로 봉쇄를 하지 않아서 1일감염자가 1500명이상 나오고 사망자도 속출하지만 인근 인도와 비교

   하며 인도보다 환자도 덜 나오고 감염자도 적다고 정신승리합니다. 일단 인도처럼 검사하고 나서 그런 이야길 해야.

   (인도는 290만명을 검사하였지만 파키스탄은 47만명만 검사하였습니다. 인도처럼 검사하면 파키스탄은 위험)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인도네시아 (유행중)

인도네시아에서 긴장속에 라마단 종료 축일 EID AL FITR를 보냈습니다. 동남아시아 최대 무슬림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는 대표적인 거대한 축일인 라마단 종료축일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기도할 것을 염려하여서 긴장을 늦추지않았습니다

   3일동안 이어지는 축제애 당국은 긴장속에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정부조치를 거부해서 행사를 강행한 무슬림사례있음

 아프카니스탄 (유행중) +신규

정신나간파키스탄과 집단감염자 인도 바이러스 유행국 이란에 종교기 끼언져져 있고 국가통제시스탬이 부실한 아프간

   은 결국 누적환자가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이 위험한것은 검사자가 3만명인데 누적감염자가 1만명이라는

   것으로서 검사대비 누적감염자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거기에 의료시스탬은 사실상 없다시피 해서 더 심각합니다.

 싱가포르 (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 쿠웨이트 (유행중)


 

 필리핀(진정중) 

필리핀 당국은 최근에 SNS를 통해서 떠도는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라고 소개되는 파부 난 항 바이러스 주사에 대해서

   경고하였습니다. 사용중단을 명령하고 이는 입증된바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마라고 합니다. 이걸 악용해서 마약쟁이

   들이 약을 하는 등. 필리핀의 마약문제 또한 심각한 지경으로 보여집니다.

 

 

● 이스라엘 (안정기)

이스라엘은 평소 팔레스타인을 감시하기 위해서 만들어둔 앱을 감염자에게 사용하려고 하는것에 대한 법령을 승인

   하였습니다. 평소 팔레스타인과 아랍인들을 감시 통제 추적하기 위해 만든 앱을 환자들에게 활용해서 환자 증가를

   더더욱 통제하고 막아보겠다라는 야심을 들어냈습니다. 다만 자국민에게는 안심시키는 발언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정이 좋아지자 예루살렘의 성묘교회가 운영을 재개하였습니다. 바위사원 또한 운영을 재개할 것이 유력 

   여러 종교시설이 재개되자 통곡의 벽에서 벽을 만지거나 키스하거나 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 몇몇 종교행위를 금지함

 EID AL FITR 휴일을 맞이하는 무슬림들이 유독 무슬림사원만 폐쇄한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 무슬림들이 사원앞에서

   마치 시위를 하는듯한 모습으로 올드시티 지구에서 기도를 가졌습니다.

 중국 (안정기로 추정)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장은 미국으로부터 재기된 의혹과 관련되서 바이러스의 제작은 순수한 제작이였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미국이 악의적으로 제작된것이 유출되었다라는 것에 대해 순수히 제작되었다라고 말했는데

   일단 코로나바이러스 자체가 이 연구소에 있었던 것은 사실로 밝혀진 것입니다.

   단 연구소장은 세가지의 생균을 연구하고 있었지만 유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한것은 없다고 언급해서 실종

   이나 인체가 신비로워질 수 있는 위기에서 스스로 탈출하였습니다. 벌써 최소 3가지 이상 변이한 이 바이러스는

   우한 실험실에서 실수로 유출되어서 변이되어 퍼진 것이 어느정도 일리 있는 주장으로 보이게 됩니다.

 

■ 그외 단신 ■

[태국]태국에서는 어제 이번달 네번째로 환자가 아예 발생하지 않은 날이 되었습니다. 검사자가 적으면 이런결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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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지역 ◎  아프리카 유행중  대양주 진정중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유행중)

누적감염자가 1만명이 넘어서고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남아공이지만 남아공대통령은 6월1일부터 경보수준으로 4단계

   에서 3단계로 낮추기로 결정하고 봉쇄를 완화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국민통제가 잘 되지 않는 나라에서는 통제가

   필요하다라는것을 이번 바이러스 기간동안 보여주게 되었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남아공 광산에서는 다시금운영을 재게하였는데 164명의 노동자에서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여서 다시금 일시 폐쇄합니다

   산업 정상화를 위해 힘쓰고 있지만 남아공의 감염자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조용히 퍼져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이집트 (유행중)

이집트는 종전보다 더 앞당겨진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통금이 시작되도록 시간을 변경하였고 어제부터 6일간의 축제

   기간동안에 모든 대중교통을 금지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안따르면 인위적으로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교황청 : 어제 교황청은 바이러스 유행이 있은지 3개월만에 처음으로 교황이 직접 사도궁전에서 강복을 하는것을 시작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바탕으로 모였습니다.

 

■ 그외 단신 ■ 

[호주] 감염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호주에서는 월요일부터 다시 수업을 시작하고 사무실이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여러국가에서 봉쇄가 해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예전부터 이러한 사회적거리두기 수준의 봉쇄같은것이 없는

수준이였습니다. 이제 회복세를 보이는 이시점에 몇몇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는 짐승들에 의해서 우리가 또다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런 짐승같은 놈들이 되지 않기 위해서 사회적인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마스크착용 생활에서의 거리두기와 사회배려적 행동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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