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31 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5.31 18: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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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 1일 감염자 .사망자 증감을 추가합니다.대륙별로 환자의 증감으로 심각성과 진정성을 표시합니다]

[뒷부분의 증감표시는 전일대비 표시로 됩니다. 표시가 두번 중복되면 해당지역은 급격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해당구분에서 1일대비 가장 감염자와 사망자가 많이 나온 대륙을 빨간색으로 표시하겠습니다]

[각 대륙 이름에 색갈을 넣어서 빨간(심각).검정(일반).파란(진정) 으로 표시하겠습니다]

[1만명이상 감염국가를 표본으로 삼아 소식을 전하지만 감염국가가 너무 많아져서 일부 주요소식만 다루겠습니다]

세계 코로나 감염자가 6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누적감염자고 1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단 1일사망자는 4천명대

하지만 누적사망자는 37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는 아직도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남미가 위험합니다.

 

우리나라는 5월31일 0시기준 7,921명을 검사하여 27명이 확진 7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망자는 1명추가 총 270명사망

지역별로는 경기 12(해외유입5).서울6(해외유입1)인천3.울산2(해외유입2).부산1(해외유입1).대구1(해외유입1)

제주1(해외유입1) 입국검역 0명이며 그외 지역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총 누적 검사량은 91만명으로 대폭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우리와 비슷한 환자수를 보이는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높으며 우리와 비슷한 환자 수준의 일본의 2배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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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14개국]+1(에티오피아)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52개국]+2(카자흐스탄.오만)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2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5개국]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70개국]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6개국]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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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대유행중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프랑스.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칠레.케나다.멕시코.콜롬비아 

         일본.터키.인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이란.방글라데시.파키스탄 

[유행]   스페인().벨라루즈.스웨덴.아르헨티나.UAE..쿠웨이트.인도네시아.필리핀().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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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우크라니아.폴란드,이탈리아(▼).파나마(),도미니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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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네덜란드.루마니아.벨기에().필리핀.싱가포르.바레인.독일().포르투갈()카자흐스탄*

[안정대한민국.세르비아.아일랜드.덴마크.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파나마.체코.노르웨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15개국

중미:[세인트미클롱][앙구릴라][세인트바스][케리비안네덜란드][세인트키츠네비스]

중미:[세인트루시아][도미니카]

남미:[포클랜드제도]

유럽:[페로제도]

아시아 :[동티모르][마카오]

태평양 :[프랑스령폴리네시아][파푸아뉴기니]

아프리카[세이셀][에리트리아]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그린란드][서사하라][뉴칼레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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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 상황 (1만명이상 환자 발생국 기준숫자는 국가수

1. 유럽   (진정중)  [대유행3유행 3][정체 3][진정 5 / 안정 5]

2, 미주   (유행중)  [대유행8/ 유행 1][정체 2][진정 0 / 안정 0]

3, 아시아 (유행중)  [대유행8/ 유행 6][정체 0][진정 3 / 안정 3]

4. 아프리카(유행중) [대유행2. 유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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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서유럽 진정중 ● 동유럽 진정중

누적:200만명 1일감염자 : 17,357() . 1일 사망자 749()

 

● 러시아 (대유행중)

 러시아의 감염자는 오늘도 8천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록이 꾸준하게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고 최근에 몇몇지역

   에서 같은 수의 감염자가 3일 연속 나온것에 대해서 올바르게 측정하고 있냐 라는 의혹이 살 정도에 있습니다.

   물론 자료를 조작했다 해도 러시아의 감염자는 심각하게 많으며 사망자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러시아의 감염자는 이 글이 작선되는 시점에 누적감염자가 40만명을 넘어서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 가장 심각한 

   브라질의 50만명 감염자 다음으로 많으며 스페인이 누적 28만명 감염에 어제 감염자가 줄었으니 심각합니다

 러시아는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을 2주뒤에 실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의 임상실험이고 이번 임상실험

   이 성공하면 러시아는 백신을 만드는 최초의 국가가 될것이라고 언급합니다. 그전에.. 1일 감염자를 어찌 좀.

● 영국  (대유행중)

 영국의 감염자는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영국은 어제 1604명의 감염자가 나와서 전일대비 상당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정부는 감염자가 줄어들고 다시 확진자가 늘어났단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들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사망자는 215명이 어제하루에 증가하여서 사망율은 브라질보다 높습니다.

 영국의 의원과 보건의들은 실제로 국민이 봉쇄지침을 따르고 행동을 이행해야지만 이번 바이러스로부터 극복이 가능

   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의원은 커밍스 고문을 겨냥한 발언이고 보건의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와 봉쇄에 대한 회의론

   과 개방요구에 대한 소견을 밝힌것입니다. 다시금 재 유행이 된다면 결국 의료진의 노력이 허사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요구와는 다르게 영국은 6월6일부터 경마가 개최되며 각종 스포츠들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환자의 수가 마침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몇몇 스포츠에 대해서 재개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론은 비판적입니다.

● 프랑스 (대유행중)

 프랑스는 그리스를 비판하였습니다. 그리스가 힘들때 유럽에게 손을 벌리고 자신들이 괜찮을때 힘든 유럽국가들을 외면

    심지어 차별까지 한다면서 혜택만보고 봉사는 하지 않는 행동을 한다면서 비판하였습니다. 이런 비판의 골자는

   최근 그리스가 유럽휴가철에 유럽인들이 그리스에 오길 바란다고 하며 몇몇 유행국가 국민들에게 블랙리스트 설정 문제

 프랑스는 최근에도 환자가 급격하게 많아지고 있지만 봉쇄를 완화하여서 11주가 지난 시점에 사람들이 공원의 방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파리 사람들은 6월2일부터 예정된 일정이 앞당겨져서 열린 공원에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환자가 다시금50명대로 나와서 봉쇄하고 있지만 프랑스는 환자가 1800명이 나오는데도 다시금 열고

   있습니다. 부디 이들이 책임있는 자유를 누리길 바랍니다. 물론 유럽을 보고있자면 이것은 제2 유행의 시발점이 될것임

 스페인  (유행중)

 스페인에서는 최근 코르도바에서 벨기에 왕자가 감염된것에 대해서 스페인 코르도바 지방은 최대모임 허용인원이 15명

    인데 왕자가 26명의 일행을 데리고 방문을 하고 거기에 왕자만 있지 않았는데 사회적거리두기와 봉쇄규칙 위반에 대해

    조사하라고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노블리스 오블리제 같은것이 더 필요한 이시기에 왕실의 일탈이기 때문입니다.

 벨라루즈  (유행중) / 스웨덴 (유행중)

 

 이탈리아 (정체중)

 이탈리아는 최근 그리스가 자신들을 블랙리스트국가로 지정하여서 자국민을 방문하지 못하게 설정한 것에 대해서

   이러한 방식으로 이탈리아인을 대우한다면 EU는 붕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심지어 이탈리아는 그리스 위기

   일때 그리스를 지원해주었는데 그리스는 이러할때 외면하고 있다라면서 EU의 붕괴와 유럽의 붕괴로 이어질거라 언급

 우크라니아 (정체중) / 폴란드 (정체중)


 독일 (진정중)

 독일 메르켈 총리는 트럼프대통령의 G7초청을 공식적으로 거부하였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서 많은 국가에서의 신뢰

   에 금이가고 많은 동맹이나 많은 회의 많은 공동체에서 균열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춰진 그들의

   본심과 많은 나라들에 숨겨진 본성들이 들어났습니다.

 루마니아 (진정중)

 루마니아에서는 총리가 실내에서 담배를 피는 장면과 그의 내각 각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는 커녕 마스크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실내흡연 벌금 600달러. 내각관련인들이 고소 고발을 당하고 언론에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강요하며 자신들은 지키지 않는다라는 것으로 여론에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벨기에 (진정기)

 벨기에 왕자가 5월26일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다음에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반응입니다.

    대변인은 궁전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이 감염되었고 그의 서열은 왕위계승 서열 10위이며 26명의 일행이 참석했다합니다

    스페인 왕가 사람들도 왔기 때문에 스페인 왕가도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진정중) 네덜란드 (진정중) 

 

 세르비아 (안정기 아일랜드 (안정기 덴마크 (안정기● 스위스 (안정기 오스트리아 (안정기)

 

■ 그외 단신 ■

[그리스]그리스가 몇몇EU국 국민들에게 EU국 자유이동을 허용치 않고 통제하겠다고 해서 EU내 갈등을 부추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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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북미 유행중  남미 대유행중

북미 누적:204만명 1일감염자 : 28,857() . 1일 사망자 1,510()

남미 누적: .84만명 1일감염자 : 44,565() . 1일 사망자 1,137() 

 

● 미국 (대유행중)

▶ 미국의 감염자 수가 다시 2만명대로 올라서 버렸습니다. 최근에 흑인사망사건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항의를 빙자해서

   사회적 거리두기고 뭐고 다 무시하고 길거리에 나와서 일부는 약탈 방화등의 폭력적인 시위를 하고 있고 사람들이

   모여서 (아마 이번 시위가 이렇게 크게 증가하는것은 봉쇄로 쌓인 불만을 이렇게 분출하는듯합니다) 감염됩니다

 미국의 사망자가 다시금 1일 1000명대로 증가하였습니다.흑인의 감염율과 사망율이 백인과 중남미계보다 훨씬 높은데

   아무래도 낮은질의 의료서비스 삶과 가난이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위에 그렇게 분노하는듯

 뉴욕 주지사는 경찰 공중보건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들의 가족에게 사망혜택을 주는 법안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코로나

   로 인해서 봉사하다 사망한 사람과 코로나로 인해 사망해서 가족의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원을 하는것이 골자

 브라질 (대유행중)

▶ 브라질이 연일 1일 최고환자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1일 3만명의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망자의 증가도

   빠르게 진행되는데 890명이 1일 사망합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수치냐면 우리나라가 50명이상 감염될때 심각한 

   분위기였는데 그거의 600배 현재 총 사망자가 260명대인데 하루에 추가로 죽은사람이 3배 입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브라질의 누적감염자가 50만명을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 넘겨버렸습니다. 미국의 180만명 다음으로 50만명인

   브라질이지만 사망자 5천명이상에 감염자가 50만명인데 1일 3만명대로 나오고 있으니 브라질은 많이 심각합니다.

● 페루 (대유행중)

 페루당국은 1주일 연속7천명이상의 1일감염자가 나온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가급적 집에 머물고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거듭강조하고 있습니다. 남미권에서는 독재를 경험한 나라가 많다보니 이에 저항하려 하지만 저항을 할 수록

   감염율이 높아지고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니 딜레마에 있습니다.

 에콰도르 (대유행으로 추정)

 에콰도르는 집계자체가 현재 힘든상황입니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감염되고 사망하는지에 대한 통계 자체를 낼 수

    없는 심각한 상황까지 가 있습니다. 의료시스템은 이미 붕괴되었고 죽어야 퇴원한다 라는 말까지 돌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당국은 현재 파악되는 숫자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한계에 부딧쳤다고 하고 있습니다.

 칠레 (유행중)

 칠레의 누적감염자가 10만명에 거의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제 4220명이 추가로 감염이 되어서 9만4천명의 누적감염자

   가 나왔습니다. 케나다와 더불어서 10만명이상 환자가 나올 유력한 국가가 됩니다. 

 멕시코 (대유행중)

 멕시코에서는 난민 수용소와 국경에서 12명의 난민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는것을 언급하였습니다. 많은 중남미

   사람들이 아프리카와 시리아의 난민 사태를 따라해서 그저 가난하다며 미국으로 난민을 핑개된 이민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 일행들 중 최근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멕시코에서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콜롬비아 (대유행중)

 콜롬비아는 환자가 증가하자 보고타 지역을 폐쇄하였습니다. 로페즈 시장은 150만명가량의 타지역의 노동자들의

   보고타로의 이동을 금지하였고 이는 150만명이 졸지에 무급휴직자가 되어버리는 사태로 몰렸습니다 하지만 현재 콜롬

   비아의 상황 특히 보고타는 의료붕괴가 임박했거나 의료붕괴가 되었다라고 판단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케나다 (유행중)

 아르헨티나 (유행중)

 

 파나마 (정체중)

 파나마의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크게 많은 수는 아니지만 파나마 인구와 파나마의 이때

   까지의 상황을 보면 환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반해 파나마정부는 6월1일부터 완화돤 봉쇄 조치를 선보입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정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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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서아시아 유행중  남아시아 유행중 ● 동아시아 진정중

누적:110만명 1일감염자 : 27,087() . 1일 사망자 541() 

(오만. 카자흐스탄 신규 1만명이상 감염국)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아베의 지지율이 폭락하였습니다. 산케이 추산 33% 요미우리 추산 27% 마이니치 추산 23%로 추락하였습니다

   산케이가 극우.요미우리가 친자민당.마이니치가 반자민당쪽이라 본다면 27%대의 지지율인데 자민당관련 총리로서는 

   부정부패 다나카 다음으로 낮은 지지율입니다 한가지 의아한 점은 이번 지지율 폭락의 주원인은 코로나 대응보다는

   검사 인사문제 때문이라는 점 입니다.물론 코로나로 다져진 아베가 검사문제로 터진거라 볼 수 있습니다.

 아베는 여론전을 강화했습니다. 덧글 알바를 동원하여서 아베만이 구세주 라는 형태의 글을 쓰게 하고 아베니깐 이정도

   로 하고 있다 다른사람이면 이미 일본이 망했다 하는 등 제대로 일본다운 정신못차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베의 종신총리를 적극추천하는 바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일본 후생성은 코로나 검사또한 1000명대에서 100명대로

   줄여버렸습니다. 당연히 검사를 적게하면 환자도 적게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베 응원합니다!

 불만에 쌓인일본인들을 위해서 초센닛보(한국명 조선일보)등과 우익신문들이 나서서 우리나라와 북한을 이슈화 시키며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얼마나 위기인지 알 수 있는 표본인 위기에 몰리면 한국을 공격한다! 가 그대로 보입니다.

   더불어 초센닛보는 우익의 본산 산케이 뺨을 후려 갈길 정도로 열정을 다해 일본어로 한국을 비난합니다. 초센닛보의

   "조선"이라는 명칭금지와 더불어 국내에서의 언론활동 금지가 시급합니다. 이런 신문이 우리나라 상위권신문사라니....

 자국의 상태에 불만을 많이 가진 일본인들이 한국의 안좋은 뉴스와 비난하는 뉴스를 올린 기사들을 열심히 찾아보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초센닛보 쥬오닛보등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래 정신승리라도 해라...

● 터키 (대유행중)

 일일 환자가 감소세에 있는 터키는 국내선을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터키항공의 적자가 심각해지고 터키항공과

    이스탄불 공항이 대규모 자본투입으로 공항을 새로짓고 항공기를 대량 구매하였기 때문에 이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국내선을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터키는 아직 대 유행국가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인도 (대유행중)

 아시아에서 인도보다 많은 감염자가 나온 지역은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한때 감염자가 거의 없었던 지역인 인도는

    최근에 대유행을 시작하여서 1일 감염자 8천명이 넘게 나오고 있습니다. 1일 최대치를 경신하진 않았지만 이미 충분히

    많은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사망자도 급격히 늘어서 벌써 5천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인도는 아시아에서 손곱을 정도로 위험한 국가이지만 몇몇 환자 증가폭이 크지 않는 지역과 빈곤지역을 대상으로

    사업가동이 가능하도록 할것이라 하였습니다. 6월30일까지 봉쇄는 이어가나 6월8일부터 식당 쇼핑몰 종교시설에서

    영업이 사회적거리두기를 바탕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만큼 불만이 쌓여가기 때문입니다.

● 카타르 (대유행중)

 카타르의 1일누적감염자가 2355명이 발생해서 1일 최다 환자 발생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카타르의 누적환자는 5만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중동국가들이 대부분 비슷한 상태인데 유독 이번에 대립각을 새운 사우디.카타르 이 2국가의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카타르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서 이번 코로나 유행중 기이한 사례에 해당됩니다.

 파키스탄 (대유행중)

 아시아에 인도 다음으로 많은 1일 환자가 나오는곳이 파키스탄입니다. 이곳 서남아시아에서는 스리랑카를 제외하고

    파키스탄.아프카니스탄.방글라데시까지 모두 1만명이상 환자가 나오며 증가세도 급격한것이 문제입니다. 여름이 시작

    되어서 주춤할것이라고 언론에서 언급하지만 중동은 연일 더운 지방인데도 환자가 많은것을 보면..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 이란 (대유행중)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오만 (유행중)+신규

 오만의 감염자가 603명이 추가되어서 누적감염자 10423명으로 누적환자 1만명이상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현재 내전으로 인해서 환자파악이 어려운 예맨을 제외하고 아라비아 반도와 걸프만 인근 모든국가가 1만명이상의

    감염자를 낸 지역이 되었습니다. 유럽과 북미에 이어서 특정지역에 환자 급증은 이 지역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

 쿠웨이트 (유행중) / 인도네시아 (유행중) / 아프카니스탄 (유행중)

 

 싱가포르 (진정중) 

 싱가포르는 중국의 돈이 필요한것인지 중국과 우호관계를 과시하고 싶은것인지 자국의 대처에 자신이 있는것인지

    중국6개도시로의 항공편을 재개하였습니다. 싱가포르 자체가 중국계의 영향력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독립한 나라이고

    화교 영향력이 강한 나라이니 충분히 가능한 조치입니다.

 카자흐스탄(진정중)+신규 

 카자흐스탄에서 450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누적 10.382명의 환자가 발생 1만명이상 환자가 발생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지금으로서는 심각하게 환자 증가하지 않는 분류지만 카자흐스탄 자체로보면 환자증가 심

 바레인(진정중) 

 

● 이스라엘 (안정기)

 이스라엘의 사정이 좋아지자 바위돔 모스크에 대해서도 재개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대부분

   의 성지의 종교시설들이 개방을 시작하였고 바위돔 모스크만 라마단으로 인해 막았는데 여기까지 이제 열리게 됩니다.

 중국 (안정기로 추정)

 이번 바이러스확산의 1등공신이자 주범인 중국은 2021년 이전에 백신이 나올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기록으로 2천명을 생체실험한 결과 (실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인권유린을 당하며 생체실험 당한것이 유력) 

   올해가 끝나기 전 백신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중국의 바이러스 검사키트 조차도 신뢰성에 문제를 받는데

   과연 백신이 먼저 나오면 어떤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표면적으로 바이러스를 퍼트린 중국이고 그걸 연구중인 중국

   이였으니 백신을 가장 먼저 만들어낼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고 먼저 나올 확률이 유력합니다.

 

■ 그외 단신 ■

[스리랑카]비교적 서남아시아에서 상태가 좋은 스리랑카 크리켓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사정이 많이 좋아졌다 함 

[대만]대만은 최근 역시나 문제시가 있게 평가되는 램데시비르에 대한 약품 사용을 승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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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지역 ◎  아프리카 확산중  대양주 진정중

아프리카 누적:14만명 1일감염자 : 6,225() . 1일 사망자 147() 

대서양 누적: 8천명대, 1일감염자 : 12() . 1일 사망자 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유행중)

 남아공의 코로나바이러스누적환자가 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1일 1천명대로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일부터 경보단계 완화 봉쇄 완화를 한다고 언급한 이후 마치 이르다는것 처럼 환자가 갑자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아공 정부는 자신감을 가지고 6월1일부터 국내선 항공을 재개하기로 하며 필수 산업시설과 일부 비필수 산업

   시설에 대한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정변경없이 6월1일부터 경보단계 4단계서 3단계로 하위 조정합니다.

 

 이집트 (대유행중)

 

 교황청 - 프란치스코 교황은 각국이 무기에 쓰이는 막대한 자금을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하는데 써야 한다라고 언급

          하였습니다. 많은 나라가 무기에 많은 돈을 쓰지만 그 돈이 다른데 쓰여진다면 세상은 훨씬더 좋아지고 전염병의

          창궐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전세계 모든 카톨릭 신자들이 바이러스 종식을 기도하자 하셨습니다.

 

 EU - 유럽연합은 미국의 WHO와의 관계를 끊는것을 제고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멍청한 WHO가 중국돈을 먹어보자고

         중국편을 들고 병을 확산시켜서 마침 중국과 대립하는 미국을 자극하고 이와같은 사태로 벌어졌는데 이번사태의

         해결의 열쇠고리는 WHO 사무총장의 사임일듯합니다. WHO사무총장은 거국적판단으로 사임을 하여서 이와같은

         사태를 해결해야합니다. 결자해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래서 지도자가 중요합니다. 

 

 WHO - WHO사무총장은 최근 많은 언론과 국가를 통해서 리더쉽이 부족한 인물로 평가받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유럽조차도 WHO중심의 바이러스 극복을 지지하지만 그것이 WHO사무총장을 지지하는것은 아니다 라고 할 정도

         입니다. 해임이없는 국제기구 사무총장의 자리인만큼 무능하고 돈밝히는 사무총장의 스스로 사임할것을 권장

 

■ 그외 단신 ■ 

[르완다]르완다에서 코로나로 최초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놀랍게도 이 기록은 동아프리카지역 국가 최초 사망자 입니다.

 

우리나라의 감염자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클럽.노래방.돌잔치.물류센터 등으로 인해서 다른나라에 비해서는 적은편이지만

최근에 거의 100명가까히 1일 환자가 나올뻔할만큼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환자가 비교적 적게 발생했습니다.

그래도 1명의 환자가 얼마나 심각한 일을 만드는지는 31번환자와 거짓말학원강사를 통해 우리가 봐 왔습니다.

그러므로 1명이라도 환자가 나온다면 그것은 안심할 수 없다라는 말이 됩니다.

 

3개월전 자기가 확진자인데 집에서조차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스스로 잘 격리하여서 다른 대면가족들 아무도 감염시키지

않고 자기만 걸린 환자이야기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코로나는 누구에게나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걸릴 수 있도록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대중교통 마스크 필수 착용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해주시고

만약 의심증상이 있다면 바로 다른사람과 접촉을 스스로 막고 1339연락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모두가 잘해야 극복할 수 있는 이번바이러스 우리가 보여주었던 우수한 국민성을 다시한번 더 보여줄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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