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참모도 안 따른 '집 1채 권고'…윤석열은 서울 아파트 팔았다

다주택 참모들 집 안팔고 버티는데
윤석열 총장은 송파 집 팔고 1주택자 돼

내가 아래 강경화 박영선도 3주택인데

윤석열만 집팔았다고 하니까

7/2일날 권고한걸 고새 언제팔았냐고 따지는 대깨

작년에 정책실장 김상조도 청와대 참모들 자주택자들 다팔라고 지시했는데

그런걸 떠나서

이정권이 추구하는 목표가 '토지공개념' 주택은 거주만의 목적을 갖고 투자의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는

그러니 국민들은 1가구 1주택 실거주만을 목적으로 해라! 라고 21번의 강력한 정책이

나오고 있는데 그걸 지시하는 청와대 사람들이 지들은 다주택자들인게 문제인건데

저런 앞뒤 안가리고 빠는 대깨들은 도대체 뇌는 갖고 사는건지

의심스럽기만하다

이와중에 윤총장 존경스럽다.

아 장모로 까는 대깨들때문에 미리 일러둔다.

장모돈이 윤총장돈이냐? 우리장모님 자산20억넘게있는데 나줄생각 1%도 없는거같은데.

삼성 이부진남편 임우재는 장인이 재산 수십조있는데 이혼당하면서 개털되면서 나왔지.

대깨들이 주장하는 장모가 사기쳐서 돈이 많으니까 윤총장은 쉽게 집을 팔수있다?

그럼 강경화 박영선 친인척이 사기쳐 주지않아서 돈이 없으니 3주택으로라도 재산을 증식해야겠다 이건가?

그럼 이정권 정책모토랑 또 안맞잖아? 이정권 정책모토는 주택은 투자목적으로하지말고 실거주목적으로만해라 이건데

그리고 장모혐의는 아직 재판 끝나지도않았고 설령 유죄라쳐도 그거 윤총장이랑 결혼도 하기전에

벌어진 일인데 윤총장이 다 책임져야돼? 그럼 대깨들 니들 조상들이 잘못한거 니들이 다 책임질꺼야?

하여튼 이나라는 대꺠들이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