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사건때는 이미 판결까지 난건데도 남자는 죄가 없니 무고니 하던 놈들이 고소장만 접수 됐는데도 이미 성범죄로 단정지어버린다.
고소장 접수와 자살을 자기 맘대로 묶어버린다. 합리적 위심이야 당연히 할 수 있지만 이미 그들은 단정지어놓고 비난,조롱을 한다. 사람이 자살을 하는 이유가 어디 한둘이겠는가. 그럼 이세상에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지어서 였겠는가.
물론 비겁한 행동을 택한 그에게는 너무나 큰 실망감을 얻었지만....
그때는 무고 지금은 성추행이 맞다고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버러지같은 놈들이야말로 진짜 사라져야 될 존재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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