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적극 대처할 것"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최근 '환매중단' 사태가 벌어진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정·관계 유착 의혹과 관련해 어떠한 관계도 맺은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저와 이혁진이 함께 찍은 사진을 부각해 보도했다"면서 "독자들이 이혁진 또는 옵티머스 사태의 배후로 오인할 수 있는 보도를 하여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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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조국을 범죄자로 몰고 갔던분들 석고대죄 안하시나요?
다들 어디가셨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시면 될거같아요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71460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