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비서근무가 아니고 2년2~3개월 비서근무.
고소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원래는 박시장이 아닌 다른 이에게 성범죄를 당했고
그 사실을 모 언론사가 보도했다가 급히 삭제했는데 삭제 이유가 오보라서 삭제한게 아니라 고소인 보호를 위해 삭제하였다라는(2차가해 이야기 나오니 내린듯-본인확인이 확실히 된게 아닌 추정되는 인물이라서)
https://www.ajunews.com/view/20200716103911847
아주경제 쪽 뉴스인데 한번 읽어 보실만한거 같아서 링크 겁니다.
양쪽이야기를 현재 나온 내용만 가지고 요약한 기사 같아서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1419260001579?did=NA
요건 보좌관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기사.
잠시 휴식시간에 검색좀 하다가 보니 요정도 내용이 나오는데.
그냥 뇌내 망상으로 좀 이야기 해보고 싶지만 관두겠읍니다. 뭐 음모론 이라고 할게 뻔해서.
또 일하러 가야해서 길게는 못쓰겠네요.